< 2022. 2. 17.(목)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에서 이틀 연속 9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도의회에서도 확진자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하루 1천 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제주자치도가 3차 예방접종을 거듭 당부했다. (JIBS)
◆ 올해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간 차고지 증명제를 짚어보는 주목 K, 네 번째 시간이다. 제주는 2대 이상의 차를 보유한 가정이 많다 보니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 공동주택의 경우, 차고지 등록 비율이 올라가면 주민 갈등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KBS)
◆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 동의안이 심사 보류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해 KBS가 마련한 각 정당 대선 후보별 제주 공약을 짚어보는 순서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제주지역 5대 핵심 공약을 살펴봤다. (KBS)
◆ 제주지역 농민 노동단체가 진보 정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일어난 역대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다. (KBS, MBC, JIBS, KCTV)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홈 개막전을 앞두고 실전 훈련에 나섰다. (KBS, MBC, JIBS)
◆ 제주는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100도로에 눈이 쌓여 소형차량의 운행이 전면 통제됐고 대형차량은 월동 장구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다. (KBS, MBC, JIBS)
◆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은 2018년 12월 폐렴으로 입원한 30대 남성이 치료를 받던 도중 인공호흡기가 떨어지며 숨진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와 간호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KBS, MBC)
◆ 서부중학교 건립을 위한 토지수용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KBS, MBC)
◆ 20대 대선 주요 후보들의 정책을 비교해보는 두 번째 순서다. 제2공항과 해저터널에서는 후보별로 정책이 엇갈렸고, 4·3 문제에서도 미묘하게 입장차이가 나고 있다. (MBC, JIBS)
◆ 제주지역 해녀 등 어업인들은 제주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해상풍력발전 사업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 협정인 CPTPP 가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MBC, JIBS)
◆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진 어린이 사고와 관련해 사고가 난 횡단보도 이전이 추진된다. (MBC)
◆ 강원도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 마지막 날인 어제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5km 프리시팅에 제주 선수단의 원유민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다. (MBC)
◆ 제주도교육청이 인구 소멸 지역을 중심으로 IB 교육 지구화를 추진한다. (MBC)
◆ 제주대학교 차기 총장 임명이 늦어지면서 새 학기를 총장 공석 상태에서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MBC)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서귀포시 색달 하수처리장의 하루 하수 처리용량을 6천 500 톤에서 2만 3천 톤으로 늘리는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정상 가동을 위해 시험 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JIBS 등 언론 3사가 진행한 제주도민 여론조사 마지막 순서다. 이번에는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생각을 조사했는데,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에 대해선 찬성과 반대가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보전기여금 부과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JIBS)
◆ 대선 후보들의 제주 공약 발표에 주요 정당이 상호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JIBS)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확진자도 30%를 웃돌고 있다. 3월 개학을 앞두고 교육부는 대책을 속속 내놓고 있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우려도 적지 않다. (JIBS)
◆ 지난해 산 감귤 조수입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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