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2. 25.(금) 오전 TV 주요뉴스 >
◆ 50대 작업자가 숨진 제주대 기숙사 철거 현장 사고와 관련해 허가받은 계획서와 다르게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투입된 철거 장비가 적절했는지도 의문이 제기된다. (KBS, MBC, JIBS)
◆ 제주대학교 기숙사 철거 도중 벌어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코로나19 확진자 1천 505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까지 1천 550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만 3천299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해 KBS가 마련한 각 정당 대선 후보별 제주 공약을 짚어보는 순서다. 여덟 번째 순서로 대선 후보들의 4·3과 환경 분야 3대 공약과 함께 추진 계획을 보도한다. (KBS)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지난 3년 동안 각종 사업과 용역을 발주하며, 빈번하게 규정을 어긴 것으로 국토교통부 감사에서 확인됐다. 관련자들에게 무더기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KBS)
◆ 코로나19에 따른 소비부진에 양파 값이 폭락한 가운데 제주산 햇양파도 다음 달 출하를 앞두고 있다. 농민들은 정부의 수급조절 실패라며 현실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소주 업계의 출고가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 지역의 한라산소주도 다음 달 3일부터 출고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 (KBS, MBC)
◆ 제주4·3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은 어제 제주지방법원을 찾아 4·3 군법회의 수형인명부에 기재된 20명에 대한 직권재심을 청구했다. (KBS, MBC, KCTV)
◆ 미성년자인 두 딸을 10년 가까이 성폭행 한 40대 아버지에 대해 징역 30년의 형이 확정됐다. (KBS, KCTV)
◆ 제주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범도민 차원의 신고체계가 마련된다. (KBS)
◆ 검찰이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 피고인의 살인 혐의 무죄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연구비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47살 제주대학교 교수에게 사기죄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KBS, MBC, JIBS, KCTV)
◆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이 잇따르며 방역이 강화된다. (KBS)
◆ 코로나19 시대 이후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도민이 참여하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이 마련된다. (KBS, JIBS)
◆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오는 27일 제주를 방문한다. (MBC, JIBS)
◆ 대선이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MBC, KCTV)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올 들어 제주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이 역대 최단 기간 200만 명을 돌파했다. (MBC)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교도소 수감자들의 재판이 연기됐다. (MBC, JIBS)
◆ 한라봉 등 만감류 가격이 설 연휴 이후 크게 하락했다. (MBC, JIBS)
◆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김현모 문화재청장을 만나 탐라순력도의 국보 승격을 건의했다. (MBC, JIBS, KCTV)
◆ 지난 22일 제주도교육청은 새 학기 학사 운영과 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그런데 발표된 지 하루 이틀 만에 손바닥 뒤집듯 방역 지침이 바뀌었다. 개학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개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와 교사, 학부모들의 혼란은 커져만 가고 있다. (JIBS)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이 가속되면서 제주시 지역 3개 보건소가 일부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JIBS, KCTV)
◆ 양파 재배농민들이 수급안정 대책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제주자치도가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JIBS)
◆ 제주산 월동채소에 대한 통합 브랜드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최근 제주지역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가운데, 농가 확산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JIBS)
◆ 화재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전문 장비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도입됐다. (JIBS, KCTV)
◆ 가수 윤도현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제주해녀문화 알리기에 나섰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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