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2. 24.(목)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대학교 기숙사 신축 공사 현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하청업체 대표가 건물 잔해에 깔려 숨졌다.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두고 고용노동부가 수사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최근 코로나19 폭증세에 위중증 환자도 조금씩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재난심리 회복 상담 가운데 코로나19 관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지역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해 KBS가 마련한 각 정당 대선 후보별 제주 공약을 짚어보는 순서다. 대선 후보들의 교육·복지 분야 3대 공약과 추진 계획을 보도한다. (KBS)

 

◆ 제주에서 운행하는 상당수 전세버스는 서류상 회사 소유지만 실제 운전사가 차주인 '지입 전세버스'다. 이러한 '지입' 운행은 불법인데, 전세버스 운전사들이 지입 관행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KBS, MBC, JIBS)

 

◆ 도의원 비례대표 출마 도움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제주도 개방직 공무원에게 주의 조처가 내려졌다. (KBS, MBC)

 

◆ 공공도로 사유화 논란을 일으킨 서귀포시 안덕면 비오토피아에 대해 행정당국이 행정대집행을 예고했다. (KBS, MBC)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어린 자녀를 각종 사건·사고 피해자로 둔갑시켜 악성 민원을 일삼은 아빠 47살 A 씨에게 징역 8년을, 엄마 48살 B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각각 선고했다. (KBS, MBC, JIBS)

 

◆ 어제저녁 7시 20분쯤 제주시 건입동 거로사거리에서 마주 오던 SUV 차량 2대가 충돌했다. (KBS)

 

◆ 제주 서부경찰서는 다세대주택에 쇠 구슬을 쏜 60대 남성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KBS)

 

◆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제주시 화북동과 도련동 일대에 1천900여 가구의 민간 임대주택을 짓는 동부공원사업에 차질이 예상된다. (KBS, MBC)

 

◆ 경남 하동군 소재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풀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제주도는 오늘(24일) 새벽 0시부터 경상남도 가금육과 생산물 반입을 추가로 금지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가구 10곳 가운데 3곳은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대선을 앞두고 사회단체들의 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귀포시를 상대로 제기한 상수도 원인자 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서귀포시가 LH에 부과한 상수도 원인자 부담금이 부당하다며 취소 결정했다. (MBC)

 

◆ 제주 들불 축제가 다음 달 18일부터 사흘 동안 새별오름 일대에서 비대면 형식인 온택트로 진행된다. (MBC, KCTV)

 

◆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감한 제주-부산 항로 여객 수요가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신규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의 입지선정을 위한 세부기준이 공개됐다.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올해 설치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지하수 관정 25개를 대상으로 내부조사와 진단을 실시해 오염물질 제거와 수질검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MBC, KCTV)

 

◆ 강동우 전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오는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교육의원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JIBS, KCTV)

 

◆ 어제(23일) 새벽 0시를 기준으로 1천 7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역대 가장 많았다. 제주시 지역 확진자가 전체 80%에 달하면서 보건소와 의료원은 과부하 상태가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대책은 없는 상태다. (JIBS)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위중증 환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JIBS)

 

◆ 3월 2일 개학일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속항원진단키트 검사를 하겠다던 제주자치도교육청의 방역지침이 하루 만에 취소됐다. (JIBS, KCTV)

 

◆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이 늘어난다. (JIBS, KCTV)

 

◆ 시설하우스는 일반 노지에 비해 지하수 사용량이 40배나 많다. 시설하우스가 늘어날수록 땅속으로 빗물이 스며들 수 있는 면적은 줄면서 지하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때문에 버려지는 빗물을 활용하기 위한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는데, 면적이나 집수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설치돼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고 한다. (JIBS)

 

◆ 올해 재해 예방 사업이 확대된다. (JIBS)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제9대 신임 회장에 고정신 전 수석부회장이 취임했다. (JIBS)

 

◆ 이번 추위는 내일(25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JIBS)

 

◆ 올해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등 자원 순환 대책에 493억 원이 투입된다. (JIBS)

 

◆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전체 3가구 중 1가구꼴이고, 전체 가구의 16%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