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3. 11.(금)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 표심은 대선 풍향계로 불려왔다. 지금까지 대선에서 제주 1등이 대통령에 당선됐기 때문인데, 하지만 이 공식이 35년 만에 깨졌다. (KBS, MBC, JIBS, KCTV)
◆ 앞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제주의 미래 방향이 어떻게 될지도 관심이다. 윤석열 당선인이 내걸었던 제주 공약을 살펴봤다. (KBS, JIBS, KCTV)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제주 제2공항 추진 공약에 대해 지역사회에서 엇갈린 목소리가 이어졌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경찰청은 대통령 선거 당일인 그제 소란과 벽보 훼손 등의 투표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KBS, MBC)
◆ 제주에서는 그제(9일) 하루에만 역대 최다, 5천 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4·3 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은 어제(10일) 제주지방법원을 찾아 4·3 군법회의 수형인 20명에 대한 세 번째 직권 재심을 청구했다. (KBS, MBC, JIBS, KCTV)
◆ 4·3의 도화선이 됐던 3·1절 발포 사건에 맞서 도민들이 투쟁에 나섰던 3월 10일 총파업 75주년 기념대회가 어제 저녁 제주시청 앞에서 열렸다. (KBS)
◆ 제주시가 올해 제주들불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개발공사는 경북과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제주삼다수 22만 4천여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KBS)
◆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제주지역 무효표가 지난 대선에 비해 크게 늘었다. (MBC, JIBS)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에 여러 가지 제주 관련 공약을 제시했는데, 윤 당선인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고 향후 과제를 짚어보겠다. 첫 번째 순서로 제주 최대 현안인 제주4.3과 제주 제2공항 관련 공약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보도한다. (MBC)
◆ 제주도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에도 제주 여행을 한 뒤 확진돼 논란을 빚은 강남 모녀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 (MBC)
◆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야산에서 올무에 걸린 채 구조된 오소리 한 마리를 치료해 숲에 방사했다고 밝혔다. (MBC, KCTV)
◆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출신의 고 김상추 선생에게 독립운동가 대통령 표상이 추서됐다. (MBC)
◆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항과 한림항 계류 어선을 대상으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화재 예방을 위한 기관실 누유나 누수 여부 점검을 실시한다. (MBC)
◆ 수렵 허용기간에 총기 사용 규정 위반과 안전사고 건수가 30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는 아동 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예산 487억 원을 투입해 아동권리의 보호와 증진을 위한 5개 추진 전략과 13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MBC)
◆ 이번 대선에서 제주도내 43개 읍면동 가운데 3개 읍면에서 전국 표심과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JIBS)
◆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비롯한 강소권 발전전략안이 정부에 제출됐다. (JIBS, KCTV)
◆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 안전 증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이 추진된다. (JIBS)
◆ 중앙중부터 오남로까지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작업이 시작된다. (JIBS)
◆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한라대학교 앞 도로와 연동교차로의 교통안전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부동산특별조치법 시행종료일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JIBS)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