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3. 15.(화)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에서 개장 이래 처음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부터 일반 병·의원에서 받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바로 확진으로 인정되는데, 대부분 병·의원이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확진자가 급증하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JIBS)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텔스 변이 검출률은 6.7%를 보이고 있다. (JIBS)
◆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온라인으로 물건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주는 섬이라는 이유로 매번 물건을 살 때마다 몇천 원에서 많게는 수십만 원의 추가 배송비를 부담해야 하는데, KBS는 이번 주목 K에서 이런 추가 배송비가 적정한지, 줄일 방법은 없는지 짚어보겠다. (KBS)
◆ 최근 제주와 경남 등에서 꿀벌이 대규모로 사라지거나 폐사해 양봉 농가의 피해가 막심한데, 해충과 이상기후 등이 이번 '꿀벌 실종'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KBS, MBC)
◆ 오늘(15일) 새벽 3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KBS)
◆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KBS가 현장K를 통해 보도했던 중산간에 버려진 전기차 렌터카가 경매 시장에 대거 등장했다. (KBS, MBC, JIBS)
◆ 4·3 당시 초토화 진압 작전을 수행한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에 설치된 감옥 형태 조형물이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어제(14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학교 급식실이 인력 공백과 업무 과중 사태를 빚고 있다며, 교육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은 불법 사이트를 운영해 6억여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 29살 김 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1천400만 원을 추징하기로 했다. (KBS, MBC, KCTV)
◆ 제주해양경찰서가 봄철 낚시어선 성수기를 맞아 다음 달 한 달 동안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KBS)
◆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정치권의 관심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집중되고 있는데, 제주지역 정당별 유력 인사들도 출마 준비에 나서면서 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MBC, JIBS, KCTV)
◆ 오는 6월 1일 치러질 제주자치도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들의 등록도 잇따르고 있다. (JIBS)
◆ 차기 제주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과 김창식 전 교육위원이 단일화에 합의했다. (MBC, JIBS)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주민투표로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MBC, KCTV)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9년 11개월 만에 이틀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다. (MBC)
◆ 제주4·3평화재단이 주최하는 제10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 부문 당선작에 유수진 작가의 '폭포'가 선정됐다. (MBC, JIBS)
◆ 제주도는 서귀포시 색달동에 조성 중인 광역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에 슬러지 감량화 설비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MBC)
◆ 올해 처음 도입된 농민수당 지급 신청이 시작됐다. (MBC, JIBS)
◆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는 5월 3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MBC)
◆ 장애인들의 복지정책에 1천 700억 원이 투입된다. (MBC)
◆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속한 교육재정 집행에 나서기로 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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