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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3. 29.(화) 오전 TV 주요뉴스 >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최대 비극인 제주 4·3이 이제 74주년을 맞게 됐다. 그동안 4·3 수형인과 희생자에 대한 재심이 계속 이어지면서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이 이뤄지고 있는데, 오늘 제주법원에선 일반재판 희생자 33명을 대상으로 개정된 4·3 특별법에 따른 특별재심이 처음으로 열릴 예정이다. KBS는 이 가운데 유일하게 미군 재판부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고 형무소로 끌려간 뒤 행방불명된 희생자에 대한 미군정 문서를 단독 입수했다. (KBS)

 

올해는 제주4·3이 발발한 지 74주년을 맞는 해다. 제주MBC는 4·3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다. 첫 순서로 국가 배·보상 결정에도 4·3 당시 뒤엉킨 가족관계 때문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유족들의 실태를 취재했다. (MBC)

 

제74주년 제주4·3 추념식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제주4·3 당시 중산간 지역에 살던 수많은 주민들은 군인과 경찰의 무차별 토벌을 피해 한라산과 중산간 동굴로 숨어들었다. 하지만 이런 피신처는 그동안 제대로 조사된 바가 없다. JIBS는 제주 4·3 제74주년을 맞아, 그동안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4·3 피난처들을 추적해 봤다. 이 과정에서 4·3 당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피난처에서 탄피와 포탄, 그리고 철창까지 처음으로 발굴됐다. (JIBS)

 

도내 코로나 19 상황 살펴본다. 제주에서는 그제(27일) 확진자 3천 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28일)은 오후 5시까지 2천800여 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 2천여 명으로 늘었다. (KBS, MBC, JIBS, KCTV)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인한 의료진 부족이 심각하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후속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지 오래됐지만 아직 속도를 못 내고 있는데 관련 계획은 어디까지 왔는지 알아본다. (JIBS)

 

코로나 19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연장된다. (JIBS)

 

제주도가 공공기관에도 내주지 않았던 평화로 진출입로 허가를 한 휴게시설에 내줘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도가 뒤늦게 관계 기관과 협의를 했는데, 교통 흐름에 영향이 있다고 판단했다. (KBS)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허가 취소 절차에 나선 제주도가, 어제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KBS, MBC, JIBS, KCTV)

 

억대의 대출을 받아서 대형 화물차를 구입했지만 정작 차는 구경도 못 하고 매달 대출금만 갚고 있는 화물차 기사의 피해 사례 전했었는데, 영업용 화물차는 개인이 신규 등록을 할 수 없어서 등록된 번호판을 사거나, 운수회사와 지입 계약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이 화물차 번호판이 부르는 게 값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KBS)

 

최근 제주도교육감 선거 보수성향 단일 후보로 고창근 예비후보가 결정된 가운데, 김광수 전 교육의원이 '도민 100% 여론조사' 단일화를 제안했다. (KBS, MBC, JIBS, KCTV)

 

오늘(29일) 도의회 환경영향평가 동의 절차를 앞두고 있는 제주자연체험파크 사업과 관련해 선흘1리가 마을 입장을 정리하지 못했다. (KBS, MBC, JIBS)

 

소규모 풍력발전 용량을 3㎿에서 10㎿ 이하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KBS)

 

주요 정당 제주도당들이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을 위한 공관위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KBS, JIBS, KCTV)

 

제주에서 80대 해녀가 조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어제(28일) 오전 10시 반쯤 서귀포시 강정 앞바다에서 물질하던 해녀 A(86)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KBS, MBC)

 

지난 주말을 앞두고 태풍급 강풍과 함께 쏟아진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는데, 제주시 조천읍 중산간 마을에서는 천미천 하천공사로 빗물이 역류하면서 넘친 흙더미가 일부 점포까지 덮쳤다며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MBC)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 예정자들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줄을 잇고 있다. (JIBS, KCTV)

 

제주도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회에 김원칠 안정정책과장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MBC, JIBS)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이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MBC, JIBS)

 

제주교육학부모연대 등은 제주도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고현수 의원이 발의한 혐오 표현 방지 조례안은 동성애 비판 등을 막아 표현의 자유와 충돌한다며 부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MBC, JIBS)

 

그제 오전 8시 50분쯤 제주시 용담동 동한두기 방파제 앞 해상에서 10살 A 군이 물에 빠져 있는 것을 인근 점포 상인이 발견해 구조했다. (MBC, KCTV)

 

치매를 앓던 80대 어머니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40대 아들에 대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고 차량에서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 (MBC)

 

여고 졸업생들이 교사들로부터 폭언과 성추행 등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해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은 성명을 내고, 인권침해 사실을 교육청에 진정한 학생에게 2차 가해가 이뤄지고 있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MBC)

 

사용하고 난 전기차 배터리를 축산시설에 재활용하는 그린에너지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MBC)

 

녹지그룹 측으로부터 녹지국제병원의 건물과 토지를 인수한 디아나서울 측이 비영리병원 운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IBS)

 

정부의 5차 일반택시기사 소득안정자금 제주지역 지급대상이 확정됐다. (JIBS, KCTV)

 

제주 해상에서 발생하는 해양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올해 첫 대비 훈련이 실시됐다. (JIBS)

 

제주산 넙치 수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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