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3. 25.(금)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도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2명의 보수 성향 후보가 단일화 조사를 한 결과 고창근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반면 이번 단일화에 불참한 김광수 예비후보는 자신을 향한 비판에 반발했지만 단일화의 필요성은 역설해 여지를 남겼다. (KBS, MBC, JIBS, KCTV)

 

◆ KBS가 단독 보도한 제주 최고층 드림타워의 소방시설 불량 문제와 소방당국의 대응이 도의회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KBS, MBC, JIBS)

 

◆ 이달 들어서만 10만 명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누적 확진자는 13만 명을 넘어섰다. (KBS, MBC, JIBS)

 

◆ 코로나19 여파로 제74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참석인원이 3년 연속 축소된다. (KBS, MBC, JIBS)

 

◆ 생계를 위해 억대의 대출을 받아 대형 화물차를 구입했는데, 차를 받지 못하면 어떨까? 한 화물차 기사에게 생긴 일인데 대출받아 마련한 차는 구경도 못 하고 빚만 갚고 있다. (KBS)

 

◆ 11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김태석 도의원이 도민이 주인 되는 새 시대를 열겠다며 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KBS, MBC, JIBS, KCTV)

 

◆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 측이 후보 지지 명단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당사자가 직접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KCTV)

 

◆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식당과 카페 등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다음 달부터 다시 금지된다. (KBS, MBC, JIBS)

 

◆ 도내 거의 모든 구역이 빛 공해 방지를 위한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돼, 내년부터 광고 등 각종 조명에 대한 규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KBS, MBC)

 

◆ 제주지역의 인구 대비 범죄 발생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KBS)

 

◆ 오늘 새벽 4시10분쯤 제주시 연동 호텔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객실 내부 가구와 침구류가 불에 탔다. (KBS)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미성년자 딸을 강제추행하고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제주시 소속 공무원 51살 A 씨에게 성폭력처벌법죄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KBS, MBC)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의 예비후보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 (MBC, JIBS, KCTV)

 

◆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합류했다. (MBC)

 

◆ 제주서부경찰서는 자신이 양돈장에 납품한 백신을 훔친 혐의로 동물약품 업체 직원 46살 A 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MBC)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 도두항 북쪽 2km 해상에 떠 있는 폐그물 650kg을 수거해 선박 추진기 감김 사고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MBC)

 

◆ 제주지역 공공기관 조직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이 시행된다. (MBC)

 

◆ 제주도는 유기 동물을 입양하면 한 마리에 최대 25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MBC)

 

◆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감소세로 전환됐다. (MBC)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6.1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과정에서 정치 신인과 여성, 청년들의 진출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JIBS)

 

◆ 스텔스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정점에 달하는 시기가 당초 예상한 1~2주 보다 더 늦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JIBS)

 

◆ 4차 백신을 접종한 80대 A 씨가 3일 만에 숨져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JIBS, KCTV))

 

◆ 제주도내 만 5세에서 11세 사이 어린이 4만9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어제(24일)부터 시작됐다. (JIBS)

 

◆ 60대 외국인 간병인이 뇌경색으로 다친 후 생계가 끊겨 치료조차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JIBS)

 

◆ 제주를 포함한 전국 고등학교에서 전국 연합 학력 평가가 실시됐지만, 온라인 평가 시스템이 다운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 학생을 위한 재택 시험에 차질이 빚어졌다. (JIBS)

 

◆ 제성마을 벚나무 벌채와 관련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JIB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