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3. 22.(화) 오전 TV 주요뉴스 >

 

◆ 어제부터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가 면제되면서 국제 항공노선이 속속 복구되고 있다. 제주국제공항의 경우 당장 국제선 운항 재개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일단 제주도와 도내 여행업계는 채비에 들어갔다. (KBS, MBC)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치료 도중 숨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이번 주도 추가 배송비 관련 주목 K 이어간다. 제주의 추가 배송비 문제 해결을 위해 그동안 국회에서 여러 법안이 발의됐지만 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 이유와 과제를 짚어봤다. (KBS)

 

◆ 제74주년 제주4·3 추념일을 앞두고 4·3희생자 70여 명에 대한 명예회복 절차가 이뤄질 전망이다. (KBS, MBC, JIBS)

 

◆ 제주4·3 희생자 추모를 위해 온라인 3차원 가상공간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추모공간이 마련됐다. (KBS, MBC, KCTV)

 

◆ 도내 한 여자 사립 고등학교에서 교사의 상습적인 폭언과 성희롱 등 인권 침해가 있었다는 진정이 최근 제기됐다. 제주도교육청이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녹색당은 어제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2명을 당원 투표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40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30일까지 9일 동안 회기로 열린다. (KBS, KCTV)

 

◆ 어린 세 남매를 쓰레기가 쌓인 집에 방치한 40대 여성이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KBS)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 승용차 추락사고 사망자가 다발성 골절과 근육 사이 출혈 등에 의해 숨졌다는 1차 부검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6.1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지사 출마가 거론되는 한 인사에 대해 유권자들에게 지지 서명을 하도록 한 문건이 확인됐다.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다. (MBC, KBS)

 

◆ 양파 가격이 폭락하면서 농가 산지 폐기가 시작됐다. (MBC)

 

◆ 그젯밤 9시 10분쯤 제주공항에 착륙한 뒤 이동하던 아시아나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주기장으로 들어가는 유도로에 멈춰 섰다 20여분 만에 토잉카로 견인됐다. (MBC, JIBS)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MBC, JIBS, KCTV)

 

◆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7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학원가 밀집지역 59곳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운행실태를 점검해 동승 보호자가 탑승하지 않거나 안전띠를 매지 않는 등 위법행위 160건을 적발했다. (MBC)

 

◆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관측위성 천리안호에서 촬영한 괭생이모자반 이동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MBC, JIBS)

 

◆ 세계자연유산을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이 추가로 공개돼 사용이 가능해진다. (MBC)

 

◆ 제주도는 오늘(22일)부터 대설과 한파, 지진, 폭염 등 자연재난 8종에 대한 정보를 수어영상으로 제작해 긴급 재난 안전 문자와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MBC, JIBS)

 

◆ 제주4·3 74주년을 맞아 '다랑쉬굴 발굴 30년, 성찰과 과제'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가 열린다. (MBC)

 

◆ 제주도는 올해 재일제주인 1세대 지원 사업에 예산 2억 8천만 원을 들여 고향 방문 초청 사업과 마을 발전 공헌자 조사, 생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BC)

 

◆ 최근 하천에 버려진 주사기가 마약 투약에 사용됐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특히 최근에는 SNS 등을 이용해 마약 판매자와 구매자가 특정 좌표로 마약을 거래하는 신종 사례까지 제주에서 처음 확인됐다. (JIBS)

 

◆ 지난주 제주시내 약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동이 났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알아보니 팍스로비드를 병원에서 처방받는 것마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제주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이인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이 늘고 있다. (JIBS)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가 속도를 못 내며 지지 부진한 상태다.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상태여서 지역 정치권은 기존 선거구를 전제로 일정을 진행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JIBS)

 

◆ 제주자치도의회 도의원 정수 확대를 논의하기로 했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일정이 다시 미뤄졌다. (JIBS)

 

◆ 최근 JIBS가 보도한 곶자왈 희귀식물 백서향 불법 채취와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1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JIBS)

 

◆ 지난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사기 피해액이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이 전국 최저고, 고액 연봉인 상위 1% 직장인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자치도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세계 지하수 선언에 동참했다. (JIBS)

 

◆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주에서 처음으로 '시니어 연안 안전지킴이'가 배치된다. (JIBS)

 

◆ 제주에서 초등학교와 중학생에 이어, 고등학생들에게도 수련활동비가 지원된다. (JIBS, KCTV)

 

◆ 버려진 그늘막에 걸린 노루가 숲길 탐방객들에 의해 구조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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