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3. 21.(월) 오전 TV 주요뉴스  >

 

◆ 2030년엔 제주를 '탄소 없는 섬'으로 만들겠다는 정책이 추진된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정책의 반환점을 돌아선 현재 목표치에 얼마나 다가섰을까. 지난 10년간의 성적표를 관련 수치로 살펴봤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주말과 휴일사이 매일 수천 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사망자도 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말 제주 마라도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도민과 관광객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지진방재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KBS, MBC, KCTV)

 

◆ 어제(20일) 아침 8시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백사장에서 20대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KBS, JIBS)

 

◆ 올해부터 제주 4·3 희생자에 대한 추가 진상조사가 시작되는데, 일본에 있는 4·3 관련 단체들이 재일 제주인에 대한 피해 실태를 추가 조사해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KBS, MBC)

 

◆ 제주도가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해 예·경보시스템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 (KBS, JIBS)

 

◆ 제주도는 올해 체납된 지방세 817억 원 가운데 42%에 해당되는 343억 원을 올해 안에 징수에 체납액을 낮출 방침이다. (KBS, JIBS, KCTV)

 

◆ 제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상가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신청을 받고 있다. (KBS, JIBS, KCTV)

 

◆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됐지만 제주공항 이용객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지역의 산업재해사고 사망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 중산간 지역의 112신고 후 경찰의 현장 도착 시간이 평균보다 두 배 가량 긴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재난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MBC)

 

◆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정수 증원과 교육의원 폐지 여부에 대한 결정이 늦어지는 가운데 이 문제를 다룰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내일(22일) 열린다. 제주도의회 임시회도 9일 간의 회기로 내일 개회된다. 이번 주 주요 이슈다. (MBC)

 

◆ 지난해 제주지역 전체 이혼 건수에서 황혼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MBC)

 

◆ 제주지역의 사교육비 지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휴일인 어제(20일) 제주지역은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기온도 평년보다 낮아 쌀쌀했다. (JIBS, KCTV)

 

◆ 그제(19일) 새벽 승용차 1대가 10미터가 넘는 절벽에서 떨어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사고 현장은 추락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지 않은 곳이라, 사고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JIBS, KCTV)

 

◆ 재해영향평가 협의가 이뤄진 제주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행 실태에 대한 점검이 추진된다. (JIBS)

 

◆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식당과 카페 등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다음 달부터 전면 금지된다. (JIBS)

 

◆ 제주시 지역 내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이 이루어진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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