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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3. 31.(목) 오전 TV 주요뉴스  >

 

◆ 4·3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한 희생자들이 최근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으며 명예를 회복하고 있는데, 이 재심 과정에서 나온 당시 판결문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 4·3연구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역사적 사실들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KBS)

 

◆ 4·3 특별법 개정에 따른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보상금 신청이 6월부터 시작되는데, 일부 유족들을 중심으로 보상금 일부를 기부해 '4·3 평화인권기금'으로 조성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KBS)

 

◆ 제주4·3희생자와 유족 3천272명이 추가로 인정됐다. 제주 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지난해 제7차 추가신고 기간에 접수된 희생자 38명과 유족 3천234명을 추가로 의결했다. (KBS, MBC, JIBS, KCTV)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제주4·3추념식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KBS는 기획뉴스를 통해 제주가 섬이라는 이유로 추가되는 배송비 문제의 실태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연속해 보도한 적이 있는데, 이 같은 추가 배송비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KBS, MBC)

 

◆ 제주에서는 그제 코로나19 확진자 5천 744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까지 3천 537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16만 명을 넘어섰다. (KBS, MBC, JIBS, KCTV)

 

◆ JDC가 제주시 월평동에 추진하는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사업이 4번째 도전 끝에 도의회 최종 문턱을 넘었다. (KBS, MBC, KCTV)

 

◆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직 퇴임 후 강정마을을 찾겠다며 강정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KBS)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도내 무등록 야영장 4곳을 적발했다. (KBS, MBC, JIBS)

 

◆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밀가루 값이 크게 올라 도내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KBS)

 

◆ 양파 가격이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출하를 연기하는 물량이 늘었다. (KBS)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석 달 만에 반등했다. (KBS, JIBS)

 

◆ 제주에는 4·3 당시 토벌대의 무차별적인 초토화 작전으로 파괴된 마을이 100곳이 넘는데, 제74주년 4·3을 맞아 이렇게 잃어버린 마을에서 재배한 조로 전통주를 빚어 위령제에 올리는 뜻깊은 프로젝트가 추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MBC)

 

◆ 제주 4·3 사건 당시 집단 학살된 희생자들 가운데에는 74년이 지금도 유해를 찾지 못한 행방불명인이 3천여 명이나 된다. (MBC)

 

◆ 제주의 대표적인 회의시설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만성적자와 비리 의혹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결국, 컨벤션센터측이 비리의혹에 대해서는 사과했지만 개인주주들은 만성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MBC)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제주 아트플랫폼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입장문을 채택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에 재밋섬 건물 매입과 관련한 일체의 절차 이행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MBC)

 

◆ 제주 해녀와 스쿠버다이버들이 함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행사가 열렸다. (MBC, JIBS)

 

◆ 제주해양경찰서는 조업 금지 구역을 위반해 제주 근해에서 불법 조업한 부산선적 100톤급 어선 A 호를 조사하고 있다. (MBC, JIBS)

 

◆ 제74주년 4·3을 맞아 미국에서도 처음으로 공식 추념식이 열린다. (MBC, JIBS)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친인척 명의로 수십억 원을 불법 대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농협은행 직원 42살 전 모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 (MBC)

 

◆ 제주도의 지역안전지수가 7년 연속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가운데 경찰이 범죄예방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 (MBC)

 

◆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름에 따라, 안심 원룸 인증제 사업을 추진한다. (MBC)

 

◆ 심사 보류된 제주도 혐오표현 방지와 피해자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던 고현수 도의원이 숙의 과정을 거쳐 6월 11대 도의회 마지막 임시회에 재심사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JIBS)

 

◆ 지난주 몰아친 강풍에 시설물 등 피해가 속출했는데, 농작물도 예외가 아니었다. 농정당국은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지만 아직 대책방향이 나오질 않아 농가 속을 태우고 있다. 천정부지 올라버린 인건비도 문제다. (JIBS)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0여 일 앞둔 가운데, JIBS와 제민일보, 한라일보 등이 참여한 언론 3사 정책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JIBS)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의원 공천을 위한 공천 관리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JIBS)

 

◆ JIBS는 제주 4·3 74주년을 맞아 중산간 주민들의 피난처 등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토벌대의 무차별 학살을 피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은 더 높은 고지대와 한라산으로 피신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어떤 동선으로 이동했는지, 왜 결국 한라산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확인해 봤다. (JIBS)

 

◆ 선박 사고 시 기름이 유출돼 해양이 오염되는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대비 훈련이 실시됐다. (JIBS)

 

◆ 제주4·3평화공원을 오가는 노선버스 번호가 4·3을 상징한 ‘43’으로 변경된다. (JIBS)

 

◆ 4·3과, 봄을 맞아 역사적 장소들을 주제로 한 '마을 산책길'이 운영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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