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4 . 20.(수) 오전 TV 주요뉴스 >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토지 보상 협의가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토지 보상이 이뤄지면 사실상 사업이 착수되는 건데,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재임 당시에 민간 사업자가 선정됐는데, 원 전 지사가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당시 사업자 심사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국회 차원에서 제기되고 있다. (KBS)
◆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여 만에 전면 해제되면서 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일상 회복이 이뤄지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도 재개된다.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둔화 되며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하루 1천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개인 방역에 주의가 필요하다. (KBS, MBC, JIBS)
◆ 코로나19로 줄줄이 취소됐던 체육 행사가 올해 본격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KBS, KCTV)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토론회가 어제 KBS에서 열렸다. (KBS, JIBS)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기후 변화를 관측하고 연구하는 기반이 구축됐다. 백록담에서 관측된 기상 정보를 통해 한라산 식생 변화 등 관련 연구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KBS, MBC, JIBS)
◆ 군사재판을 받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수형인 20명이 3번째 직권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 CPTPP 가입 추진 결정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가입 중단을 촉구했다. (KBS, MBC, JIBS)
◆ 최근 제주여고에서 일부 교사의 폭언과 성희롱 등 학생 인권침해 논란이 불거지자 졸업생들이 직접 인권침해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KBS, MBC, KCTV)
◆ 이원석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추진에 대해 졸속이라며 비판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남쪽 섬, 가파도는 요즘 섬 전체가 짙푸른 청보리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 하루에 4천 명씩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해 몸살을 앓고 있다. (MBC)
◆ 제주도의원 선거 아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예비후보는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고태순 예비후보의 고발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MBC)
◆ 제주시 삼화지구 부영 임대아파트 고분양가 논란과 관련해 임차인들이 제주시에 재감정을 요구했다. (MBC, JIBS)
◆ 일몰제로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폐지되는 교육의원 선거에 모든 선거구에서 맞대결 구도가 펼쳐진다. (MBC)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서귀포시 도의원 선거구가 조정되는 것은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JIBS)
◆ 6.1 지방선거에 나선 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JIBS)
◆ 코로나19에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예년 수준 회복세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헬스케어타운의 녹지국제병원을 일반건물에서 집합건물로 변경하겠다는 계획과 관련해 제주자치도가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JIBS)
◆ 월정리마을회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를 반대하면서 즉각 철거를 촉구했다. (JIBS, KCTV)
◆ 제주에서 태양광 에너지 출력제어가 이어지며 발전 사업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JIBS)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거주해 온 제주시 아라동 타운하우스에 오등봉공원 사업자 두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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