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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4 . 6.(수) 오전 TV 주요뉴스 >

 

◆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제주도의 결정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국내에서 내국인 진료가 가능한 영리병원이 문을 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최근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2천 명대를 기록하며 소폭 감소했지만, 어제 다시 3천 명을 넘어서며 누적 확진자는 18만 3천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KBS는 일부 택시기사들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행복택시 요금을 어르신 몰래 과잉 청구했다는 의혹을 전했었는데,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이 같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KBS, MBC, KCTV)

 

◆ 지난해 제주의 첫 국립묘지인 국립제주호국원이 문을 열었는데, 그동안 국립묘지가 없어 개인 묘지나 초야에 흩어져 있던 국가유공자들의 유해가 처음으로 호국원에 안장됐다. (KBS, MBC, KCTV)

 

◆ 문재인 대통령은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 등을 담은 4·3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대해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 보상으로 이어지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제주 4·3 74주년을 맞아 앞으로 보상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과제를 짚어보는 심층기획 순서다. 먼저 보상이 이뤄진 광주 5·18과 대만 2·28의 경우를 돌아보며, 4.3의 남겨진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짚어봤다. (KBS)

 

◆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6.1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제주도교육감 선거 보수성향 단일 후보로 결정된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이 또 다른 보수 성향 후보인 김광수 전 교육의원에게 언론사 여론조사로 단일화를 제안했다. (KBS, MBC, JIBS, KCTV)

 

◆ 6월 지방선거에 나선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3명 중 1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 중립 등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돌입했다. (KBS, KCTV)

 

◆ 올해 1월부터 두 달 동안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1700여 개 팀의 선수 3만 2000여 명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KCTV)

 

◆ 국제 석유가격 상승으로 각종 상품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KBS, JIBS)

 

◆ 제주도내 벚꽃 명소에 심어진 왕벚나무들은 대부분 수십 년 전에 일본에서 자란 왕벚나무를 접목해서 기른 것들이다. 몇 년 전부터 공공기관에서 가로수는 제주 자생 왕벚나무로 교체하기 시작했는데 민간 묘목시장에서는 여전히 일본산이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MBC)

 

◆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하는 제주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MBC)

 

◆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삼화 부영임대아파트에 대해 제주시가 분양전환 합의서 작성을 중단시켰다. (MBC, JIBS)

 

◆ 기후 변화로 제주지역 기온이 1.5도 상승하면 연간 최대 365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BC)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 도지사 예비 후보자들과 관련된 선거법 위반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며 해당 후보자들의 사과를 촉구했다. (MBC)

 

◆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중에 제주 제2공항 백지화를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MBC)

 

◆ 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후보군 대부분이 예비후보등록을 하거나 출마선언을 마무리했다. 이르면 2주 후엔 여야 본선 후보가 가려질 전망이지만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경쟁은 보이지 않고 있다. (JIBS)

 

◆ 올해 첫 건조주의보가 제주 산간지역에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다. (JIBS)

 

◆ 제주의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은 도민뿐만 아니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올해 들어 탐나는전 발행이 크게 늘어 예산이 바닥나면서 탐나는전 할인 발행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JIBS, KBS, KCTV)

 

◆ 제주자치도가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관광청 신설을 비롯한 제주 주요 현안을 국정 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JIBS, KCTV)

 

◆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 탄소 배출 없는 섬 구축 사업이 시작된 지 올해로 10년째 된다. 가장 먼저 추진된 가파도 실증사업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를 뒤로 하고 다시 한 번 '탄소 없는 섬' 구축에 도전한다. (JIBS)

 

◆ 어제(5일) 낮 1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 인근 해상에 기름이 떠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JIBS, KCTV)

 

◆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자의 배우자가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후보 캠프가 소수의 지인에게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JIBS)

 

◆ 제주자치도개발공사가 올해도 행복주택 임대료를 동결했다. (JIBS)

 

◆ 알작지 해변에 쓰레기가 쌓여 있다는 JIBS의 보도 이후 본격적인 퇴적물 수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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