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4. 22.(금) 오전 TV 주요뉴스 >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속보 이어간다. 이 사업의 민간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가 당시 제주도 지침을 어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당시 전문가 평가에서 1위를 한 업체의 경우는 해당 지침을 적용해 심사에서 제외한 것으로 드러났다. (KBS)

 

◆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일상 회복에 따라 마련한 기획 뉴스다. 지난 시간에 국내 관광시장의 기대감과 과제를 짚어 봤는데, 외국인 관광시장은 한계가 여전하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 코로나19 확진자 1천 285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880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1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최근 제주에서 입과 앞발이 노끈에 묶인 채 버려진 유기견과 산 채로 땅에 묻힌 개가 발견돼 공분이 일고 있는데, 동물보호단체에서는 경찰의 엄정한 수사와 범인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KBS, MBC, JIBS, KCTV)

 

◆ 핫핑크돌핀스와 제주녹색당 등 제주 지역 8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은 어제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방큰돌고래 '비봉이'를 당장 바다에 방류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 도의원 선거구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는 지역주민의 반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가 오늘 최종 회의를 연다. (KBS)

 

◆ 국민의힘이 제주도지사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경선에 돌입했다. (KBS, MBC, JIBS)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모 도지사 후보 측에서 지지 동의 서명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KBS)

 

◆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은 도주 치상, 이른바 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38살 운전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KBS, MBC, JIBS, KCTV)

 

◆ 올해 들어 처음으로 부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해 봄철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하다. (KBS)

 

◆ 제주 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이 4·3 수형 희생인 30명에 대한 직권재심을 어제(21일) 제주지방법원에 청구했다. (KBS)

 

◆ 일제강점기와 4·3 사건을 거치면서 간첩 사건에 연루돼 불법 구금과 고문 등 옥고를 치른 피해자 지원을 위한 위원회가 어제(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KBS, MBC,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이 서귀포시 도의원 선거구 10곳 가운데 5곳을 단수공천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 최근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한 각국의 연구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치매 복제돼지 생산 기술은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됐는데, 미국 특허도 받은 이 기술이 줄기세포와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에 이전돼 관심을 끌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mbc와 제주일보, 제주cbs와 제주의 소리 등 도내 언론 4사가 무소속 박찬식 제주도지사 후보를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다. (MBC)

 

◆ 대검찰청 공공수사부는 검수완박 논란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권이 완전 박탈되면 4·3 직권재심 업무수행이 불가능해 국가공권력으로 인한 피해자 구제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MBC)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통해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겉으로는 공공개발을 한다면서 속으로는 민간에 특혜를 줬다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MBC, JIBS)

 

◆ 제주지방법원 형사1부는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전직 일간지 기자 41살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MBC)

 

◆ 진보당 제주도당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국내 식량 안보를 위협하고 우리 농어민을 죽이는 환태평양 경제동반 협정인 CPTPP 가입 절차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MBC)

 

◆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인 '모당' 배송료가 다음 달부터 인하된다. (MBC, JIBS)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인보유 주식에 대한 추가 매입이 이뤄진다. (MBC, JIBS, KCTV)

 

◆ 일상회복 분위기 속에, 닫혀있던 해외 하늘 길을 열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제주 무사증 재개이후 조기 시장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제 마케팅이 속도를 내고 있다. (JIBS)

 

◆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가 확대된다. (JIBS)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공무원의 불법 선거관여 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이 강화된다. (JIBS)

 

◆ 오는 2025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홍보활동이 시작된다. (JIBS)

 

◆ 제주 바다의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제주 특산어류와 홍해삼 등의 종묘가 바다로 방류된다. (JIBS)

 

◆ 도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구역이 변경되는 예비후보자는 다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JIBS)

 

◆ 비가 그친 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22일)도 화창하겠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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