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 2022. 4 . 14.(목) 오전 TV 주요뉴스 >

 

◆ 한 달 전 제주 최고층 드림타워에서 불이 나면서 고층 건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데, 드림타워 측이 2년 전 건물 준공을 앞두고 제출한 소방 감리 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KBS)

 

◆ 제주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두 번째 개설 허가 취소를 의결했는데, 심의 과정에선 녹지 측이 보유한 병원 지분 구조와 계약 형태 등이 쟁점이 됐는데, 외국인 투자에 대한 제주도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앞으로 청문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3천 23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까지 1천 558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0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3파전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도지사 경선 후보를 발표할 예정인데, 6월 지방선거가 이제 5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각 정당의 도지사 후보 선출 작업이 뒤늦게 속도를 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원 정수 증원 등의 내용이 담긴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오늘(14일)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KCTV)

 

◆ 4·3 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한 보상금 신청 순서가 다음 달 중 확정된다. (KBS, KCTV)

 

◆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주를 찾아 4·3 당시 뒤틀어진 가족 관계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돕겠다고 밝혔다. (KBS, KCTV)

 

◆ 제주 중학생 살인사건의 피고인 백광석과 김시남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KBS, MBC, JIBS)

 

◆ 제주경찰청은 지난 11일 도내 14개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하교 시간대 단속을 시행해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 5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제2공항 찬성단체가 환영 입장을 밝혔다. (KBS, MBC, JIBS)

 

◆ 시멘트부터 철근까지 건설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는데, 고유가까지 겹치면서 제주지역 레미콘 기사들이 운송 단가 조정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MBC)

 

◆ 지난해 전국적으로 자치경찰이 출범했지만 제주지역에서는 국가경찰 산하의 자치경찰과 제주도청 산하의 자치경찰이 따로 운영되고 있는데, 양측의 사무 분담을 둘러싼 갈등이 심해지면서 시행 초기부터 논란이 커지고 있다. (MBC, JIBS)

 

◆ 제주와 내륙을 잇는 3번째 해저 전력망 구축 공사가 시작돼 내년 말부터 운영된다. (MBC, JIBS, KCTV)

 

◆ 탐방객 증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의 오름을 보전하기 위해 탐방 총량제 도입이 검토된다. (MBC, JIBS)

 

◆ 감귤 재배 가능지역이 50년 뒤에는 강원도 해안지역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BC)

 

◆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몰리며 혼잡이 빚어지는 성산포항 한도교가 확장된다. (MBC)

 

◆ 일선 보건소의 신속항원검사 중단 등 코로나19 관련 업무가 조정되면서 일반진료가 정상화된다. (MBC)

 

◆ 이석문 교육감이 오는 20일 차기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차기 교육감 선거에 나설 예정이다. (JIBS)

 

◆ 어제(13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유기견 보호센터 인근에서 노끈과 테이프로 입과 발이 묶인 채 처참한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JIBS)

 

◆ 오늘(14일) 밤까지 최대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JIBS)

 

◆ 제주해녀항일운동 9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도록이 발간돼 전국에 배포된다. (JIBS)

 

◆ 올 들어 고용율이 지속 개선세를 이어갔다. (JIBS)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