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4 . 13.(수)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 허가 취소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제주도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허가 취소를 결정할 청문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원 정수 증원 등의 내용이 담긴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심사가 오늘 진행된다. (KBS, JIBS)
◆ 올해 미국에서 첫 4·3 추념식이 열리는 등 4·3의 진실 규명을 위한 움직임이 해외까지 확산하고 있는데, 최근 저명한 국제외교학자가 미국의 유명 매체에 당시 미국의 책임을 묻는 기고문을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 21년 만에 전부 개정된 4·3 특별법의 후속 절차로 법 조항의 세부 절차 등을 담은 4·3 특별법 시행령이 어제 발효됐다. (KBS)
◆ 최근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급증하면서 발전을 강제로 멈추는 '출력제어'가 민간 시설에도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제주도가 '제주형 분산에너지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KBS, MBC, JIBS)
◆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고창근, 김광수 제주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 2차 단일화에 합의했다. (KBS, MBC, JIBS, KCTV)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에 제주TF가 신설된다. (KBS)
◆ 제주경찰청은 지난 10일 새벽 1시쯤 영업시간 제한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한 제주시 연동의 유흥주점 종업원과 손님 47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KBS, MBC, JIBS, KCTV)
◆ 수소 전기차 도입을 위한 충전소 설치가 주민 반대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MBC, KCTV)
◆ 제주관광의 미래를 모색하는 연중기획뉴스다. 최근 숨어 있는 작은 명소를 찾아다니는 마이크로 투어리즘, 작은 여행이 확산하고 있는데, 특히 제주에서만 할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체험여행도 인기를 끌면서 제주여행이 다양해지고 있다. (MBC)
◆ 더불어민주당 홍명환 도의원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의원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진보당 제주도당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로 현은정 학교비정규직노조 제주지부 조직국장과 송경남 택배노조 제주지부 조합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민주노총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노동조합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각장 폐쇄로 해고 위기에 처한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MBC, JIBS, KCTV)
◆ 마스크를 잘못 사용하면 눈병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MBC)
◆ 사단법인 제주와 미래연구원 등은 성명을 내고 왕벚나무 생물주권을 포기한 국립수목원에 대해 산림청장이 진상조사를 하라고 요구했다. (MBC)
◆ 제주 감귤껍질인 귤피를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다. (MBC)
◆ 제주도는 농지법 개정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기존 농지원부를 농지대장으로 전환해 발급한다. (MBC, KCTV)
◆ 국민의 힘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오늘 확정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이인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JIBS)
◆ 심장 기형 때문에 5년 동안 8차례 수술까지 버텨낸 아들을 제대로 돌보겠다며 간호학과에 입학한 30살의 새내기 엄마가 있다. 지쳐가는 다른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되겠다며 도전에 나선 엄마 천새롬씨를 만나봤다. (JIBS)
◆ 어제 오후 인양된 해경 사고 헬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부산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JIBS)
◆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마을 주민들이 유네스코에 정부와 제주자치도를 자연유산협약 위반으로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JIBS)
◆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제주에서도 다양한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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