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4 . 12.(화) 오전 TV 주요뉴스 >

 

◆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국토교통부 장관에 내정되면서 제2공항 재추진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의 제주도 이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시 탑동 매립지구의 고도가 최고 35m로 완화됐다. (KBS)

 

◆ 최근 전국에 산불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 제주에서도 서귀포시 고근산 인근 임야에 불을 낸 50대가 자치경찰에 검거됐다. 담배꽁초 때문인데, 주변에 산과 숲길이 있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뻔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먼바다에서 추락한 해경 헬기의 동체 인양 작업이 어제 완료됐다. 헬기 동체가 부산에 도착하면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1천 711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1천 141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19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KCTV)

 

◆ 오는 6월 치러지는 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당별 공천도 속도를 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4·3의 참상을 드러내 4·3 진상규명 운동의 중요한 기폭제가 됐던 다랑쉬굴 유해 발굴 30주년을 맞아 마련된 특별전이 어제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개막했다. (KBS, MBC)

 

◆ 제주도가 가축 분뇨와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전력 등 에너지를 생산하는 바이오에너지 사업에 선정됐다. (KBS, KCTV)

 

◆ 행정안전부가 지역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행위를 전국 동시 단속한 결과 제주 '탐나는전' 관련 8건이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조치 이행에 따른 손실보상 신청을 받는다. (KBS, KCTV)

 

◆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출국이 어려워 중소기업과 농어촌에서 인력난을 겪는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활동 기간이 1년 연장된다. (KBS, JIBS, KCTV)

 

◆ 최근 급격한 유가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제조업체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주 공동물류 운송료 지원이 다음 달부터 확대된다. (KBS)

 

◆ 제주관광이 변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 대신 숨어있는 명소를 찾아다니는 마이크로 투어리즘, 작은 여행인데, 제주관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연중 기획뉴스, 첫 순서로 마이크로 투어리즘이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지 보도한다. (MBC)

 

◆ 신세계그룹이 시내면세점 진출을 위해 매입을 추진하다 철회한 제주뉴크라운호텔이 철거된다. (MBC)

 

◆ 제주지역 하천의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MBC, JIBS)

 

◆ 제주항공의 지방공항 출발 제주행 탑승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6·1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이번주 확정된다. (JIBS)

 

◆ 국내 첫 영리병원 허가를 받았던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여부가 오늘(12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토교통부 장관에 원희룡 전 제주자치도지사를 지명한 것을 두고 시민단체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JIBS)

 

◆ 전기차 보급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제주에서 앞으로 걱정되는 건, 바로 폐차하면서 나오는 배터리다. 이런 폐배터리를 처리하기 위해 민간 매각이 추진되고 있지만, 과제도 적지 않다. (JIBS, MBC)

 

◆ 제주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 사고 가운데 과속으로 인한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어제(11일) 곳에 따라 낮 최고기온인 25℃를 웃돌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JIBS)

 

◆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JIBS)

 

◆ 바다에 짙은 안개가 끼는 봄철 농무기에 대비해, 연근해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조업 지도와 안전 점검이 실시된다. (JIBS)

 

◆ 제103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열렸다. (JIBS, KCTV)

 

◆ 올해 노지 감귤 꽃이 활짝 피는 시기는 다음 달 12일쯤일 것으로 예측됐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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