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4 . 11.(월)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 먼 바다에 추락한 해경 헬기 사고와 관련해 인양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 해경은 오늘 오전 중에 헬기 동체를 크레인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천500여 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 오후 5시 기준 1천300여 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9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원희룡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장이 새 정부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KBS, MBC, JIBS, KCTV)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어제 선거사무소를 열고 도민이 주도하는 제주 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그제(9일) 낮 12시 20분쯤 제주시 화북포구 북쪽 700m 해상에서 4명이 탄 1.46톤급 모터보트가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KBS, MBC)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멘트부터 철근까지 원자재 가격이 치솟고 있기 때문인데, 공사 지연에 수주 중단까지 우려되고 있다. (KBS)
◆ 어제 저녁 7시 45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외항 방파제에서 60대 여성 관광객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KBS)
◆ 제주도는 올해 예산 34억 원을 투입해 평화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BS, KCTV)
◆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제주에서 생산한 잡곡이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KBS, JIBS)
◆ 올해 노지 온주 감귤 재배면적이 수익성 저하와 폐원 증가로 지난해보다 200ha 넘게 줄 것으로 보인다. (KBS, MBC)
◆ 다음 달부터 제주공항 계류장안 차량 이동지역에서 과속단속이 실시된다. (KBS)
◆ 제주도는 제주 장애스포츠센터에 있는 수영장과 헬스장을 오는 6월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KBS)
◆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네 번째로 제주관광공사노동조합이 설립됐다. (KBS)
◆ 제주시 탑동 매립지구의 일부 고도제한이 완화된다. (MBC)
◆ 어제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구명조끼를 입은 채 떠 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MBC)
◆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후보자 선정 작업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영리병원 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짓는 제주도 보건의료정책심의가 모레 열린다. 이번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MBC)
◆ 의료 소외지역인 농어촌이나 도서지역에는 병역의무를 대신하는 공중보건의가 배치돼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최근 추자도에서 한 공중보건의가 잦은 휴가를 내고, 자리를 비우면서 주민들이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MBC)
◆ 제주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미래형 교통수단 연구개발사업이 추진된다. (MBC)
◆ 내로라하는 전국 운동 실력자들이 제주에 모여, 누가 제일 잘하는지 어느 학교가 최고인지 가렸다. 일상회복을 향하고 있다지만, 아직은 대회 하나하나가 귀한 요즘인데, 선수나 지도자들에겐 제 실력을 점검하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JIBS)
◆ 봄기운이 완연해지고, 꽃놀이 인파가 몰리면서 주말과 휴일 관광객이 11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JIBS, KCTV)
◆ 전 제주지사를 지낸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의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 내정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반대 입장을 내놨다. (JIBS, KCTV)
◆ 지역 내 청년층 취업 활성화와 취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청장년 일자리 지원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JIBS)
◆ 4월 한 달 개방화장실 관리실태 일제 점검이 실시된다. (JIBS)
◆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재 사고도 잇따랐다. (JIBS)
◆ 밍크고래와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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