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4 . 19.(화) 오전 TV 주요뉴스 >

 

◆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제(18일)부로 모두 해제됐다. 영업시간과 인원 제한 등이 사라지면서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시민들의 기대감도 상당하다. (KBS, MBC, JIBS, KCTV)

 

◆ 2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본격 시작됐다. 당초 일정이 연기되면서 27일쯤 최종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KBS, MBC, JIBS, KCTV)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위한 토론회가 처음 열렸다. 3명의 후보는 한목소리로 제 2공항 추진과 경제 성장을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였다. (KBS, JIBS, KCTV)

 

◆ 정의당 제주도당이 6·1 지방선거에 나설 도의원 후보 3명을 확정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원 3명 증원 안이 국회 논의과정에서 2명으로 줄면서 선거구 획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KBS, MBC)

 

◆ 제주도는 최근 교통위원회를 열고 법정계획인 제4차 대중교통계획에 새로운 교통수단인 트램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KBS)

 

◆ 60대 남성이 다가구 주택에 있는 환풍로에 잘못 들어갔다가 6m 아래 지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하반신을 다쳤던 이 남성은 실종 43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KBS)

 

◆ 제주도는 4·3 사건 직권재심권고 수행단, 4·3 유족회와 함께 전담 조직을 구성해 신원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군법회의 수형인을 특정하기 위한 사실조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제주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쓴 건물은 드림타워로 나타났다. (KBS, MBC)

 

◆ 제주도와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올해부터 6주 동안 이뤄지는 중산간 유기견 포획 작업에 119 구조대를 투입하기로 합의했다가 구조대원들의 반발에 부딪쳐 철회했다. (KBS, JIBS)

 

◆ 고태순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는 어제(18일) 민주당 제주시 을지역위원회와 경선 상대후보를 개인정보보호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KBS, MBC)

 

◆ 제주시는 지구의날을 맞아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 동안 전기 조명 등을 끄는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MBC)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공천에 탈락한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대림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MBC)

 

◆ 제주도교육청은 국정교과서 초등 사회과부도에 제주지역의 3.1운동과 민주화운동 발생지역 등에 대한 표기를 요청해 올해부터 반영됐다고 밝혔다. (MBC, KCTV)

 

◆ 정부의 거리두기 전면해제 조치가 경기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JIBS)

 

◆ 코로나19로 변화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마케팅이 속도를 낸다. (JIBS)

 

◆ 도지사 예비후보 경선 컷오프 주자들의 지지 선언도 잇따르고 있다. (JIBS)

 

◆ 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로 불린다. 특히 지역의 대표를 뽑는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이라고 할 수 있다. JIBS는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주지역 31개 선거구에서 출마 후보와 주요 정책 공약을 알아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JIBS)

 

◆ 6.1 지방선거 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후보 간 비방과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다. (JIBS)

 

◆ 오는 6월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제주교육의원 선거는 5개 선거구에서 모두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JIBS)

 

◆ 물놀이객이 서서히 늘어나면서 서귀포지역 내 황우지해안 일대 출입통제구역에 대한 안전 관리가 강화된다. (JIBS)

 

◆ 고사리를 따던 중 길을 잃은 60대 여성이 소방 드론으로 발견돼 구조됐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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