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4 . 18.(월) 오전 TV 주요뉴스 >
◆ 최근 제주시가 일주도로 확장 공사를 한다며 제성마을 주민들이 기른 40년 된 벚나무를 베어내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시가 베어낸 벚나무들엔 과거 실향의 아픔을 딛고 선 주민들의 사연을 취재했다. (KBS)
◆ 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천 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KBS, MBC, JIBS, KCTV)
◆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주부터 주요 정당의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본격화된다. (KBS, MBC, JIBS)
◆ 제주지역 주택 가격 상승세가 계속 되고 있다. (KBS)
◆ 제주지역 휘발유 값이 한 달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KBS)
◆ 다음 달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이 절반 정도로 줄어드는데, 소상공인단체와 관광업계가 극심한 혼란을 불러올 것이라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KBS)
◆ 제주 경찰청은 지난달 한 달 동안 봄철 행락기 특별 단속을 벌여 음주운전자 13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KBS)
◆ 제주지방검찰청은 축구장 3배 면적에 달하는 산림을 불법 훼손한 서귀포지역 모 농협조합장 A 씨를 특정범죄가중법과 산재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KBS)
◆ 제주지역 비만율과 음주율이 전국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3선 도전을 위해 오는 20일 교육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MBC)
◆ 어린이통학버스 준수사항 위반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MBC)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달 7일 무등록 차량인 일명 대포차를 몰다 도로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로 40대 A 씨를 붙잡았다. (MBC, KCTV)
◆ 불법 숙박업을 하는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KCTV)
◆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복지 급여를 신청하는 가구가 크게 증가했다. (MBC, JIBS)
◆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원 정수가 현재의 43명에서 45명으로 2명 늘어난다. (MBC)
◆ 코로나19로 인해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부터 전면 해제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이 도지사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레이스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MBC)
◆ 제주도는 농어촌생활용수 급수취약지역에 135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MBC)
◆ 제주시 동부와 서부보건소는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오늘(18일)부터 일반 업무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MBC)
◆ 핫핑크돌핀스 등 해양환경단체들은 낚싯줄에 엉킨 제주남방큰돌고래인 단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MBC)
◆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주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JIBS)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빠르면 오는 22일쯤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JIBS)
◆ 제주도의원 일도2동 갑·을 선거구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은 선거구 획정 논의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올 들어 제주에서 학교 폭력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스토킹과 데이트 폭력 같은 여성폭력 사건 예방을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송창우 전 서울제주도민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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