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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4.(화) 오전 TV주요뉴스>

 

 

◆ 원자력 발전소 3기와 맞먹는 20조 원 규모의 추자도 해상풍력 사업을 두고 제주도와 에너지공사가 첨예한 의견 대립을 하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다. 제주도는 사업자 공모를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에너지공사는 충분한 검토 절차가 부족하다며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 (KBS)

 

◆ 제주도가 국가경찰에 빌려줬던 무인 교통단속장비 150여 대를 앞으로 직접 운영한다. 그동안 국가로 귀속됐던 과태료는 지방 재원으로 사용되는데, 전국적으로 첫 사례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대학교 등 국가거점국립대학교가 2025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한다. (KBS)

 

◆ 한라산의 겨울풍경을 즐길 수 있는 한라눈꽃버스가 평일에도 운행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20일간 제주시 추자면과 한림읍, 서귀포시 대정읍, 남원읍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해 행정상 조치 33건, 신분상 조치 12명, 940만 원을 회수·추급하도록 처분 요구했다고 밝혔다. (KBS)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기존 제주와 전남 여수를 오가던 한일골드스텔라호가 하루 1회 왕복 일정으로 제주와 완도 항로에 취항한다고 밝혔다. (KBS)

 

◆ 산불위험과 환경파괴 논란이 일었던 제주 들불축제의 오름 불놓기 행사가 올해는 폐지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대신하겠다는 건데 오름 불놓기를 계속해야 한다는 반발은 여전하다. (MBC, KBS, JIBS, KCTV)

 

◆ 지난해 수학여행으로 제주를 찾은 학생들이 30만 명에 가깝다. 하지만 제주를 찾는 수학여행단은 대부분 관광지나 박물관을 둘러볼 뿐 4.3유적지는 찾지 않고 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관광협회가 앞으로 수학여행단들이 4.3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 (MBC, KBS)

 

◆ 제주시가 장기간 팔리지 않고 있는 화북상업지역의 주상복합용지 최저입찰가격을 927억 원에서 857억 원으로 낮췄다. (MBC)

 

◆ 제주 버스공영화 추진 시민연대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버스기사 복리후생비를 투명하게 개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MBC, JIBS)

 

◆ 도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노트북이 지원된다. (MBC, JIBS, KCTV)

 

◆ 미성년자의 성을 매수한 혐의로 붙잡힌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MBC, JIBS, KCTV)

 

◆ 카지노에서 게임용 칩을 훔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MBC, KCTV)

 

◆ 제주가치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과 서비스 유형이 확대된다. (MBC)

 

◆ 제주에 들어설 해군 첫 기동함대사령부 창설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MBC, JIBS)

 

◆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국토교통부가 전국 공항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진행했는데, 제주공항 활주로에 설치된 로컬라이저에서도 안전상 우려점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항공기 조종사들에겐 제주공항 철제 구조물을 주의하라는 고지도 발효됐다. (JIBS, KBS, MBC)

 

◆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한 협의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다. (JIBS)

 

◆ 새해 연초부터 소비 위축과 고물가로 서민 경제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제주자치도가 내수 진작을 위해 소비촉진 행사도 시작했지만, 고금리 고물가 속에 소비 여력을 높이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JIBS)

 

◆ 제주자치도가 올해를 '도민 체감형 우주산업 원년'으로 삼고 우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JIBS)

 

◆ 에너지 분야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해 298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JIBS)

 

◆ 최근 이 시간을 통해 태평양 전쟁 당시 죽음의 강제징용 현장을 전했었다. 이들 강제징용자 가운데, 구사일생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어디론가 이송됐는데, 당시 하와이에 있던 포로수용소 현장을 JIBS가 국내 언론사 처음으로 현지 취재했다. (JIBS)

 

◆ 일부 읍면사무소에서 중복적으로 '시간외 근무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곶자왈 지대에서 실종 사고가 잇따르면서 인명 구조견을 활용한 대응이 강화된다. (JIBS)

 

◆ 최근 폭설과 한파에 유독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있다. 특히 기초 생활수급 자격에서 탈락한 소외 계층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채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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