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월)오전 TV주요뉴스>
◆ 지난해 제주 관광은 비계 삼겹살과 바가지 논란 등으로 내국인 관광객이 줄며 위기를 맞았는데,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지만 제주 관광객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다. 제주도는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을까? (KBS)
◆ 지난해 9월 초만 해도 리터당 1천600원이었던 제주 지역 평균 휘발유 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어제(12일) 기준으로 1,741원까지 올랐다. (KBS)
◆ 그젯밤(11일) 10시 35분쯤 제주시 서쪽 먼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KBS)
◆ 제주대학교 등 9개 국립대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KBS, KCTV)
◆ 제주 법인택시 운수종사자가 4년새 12%나 감소하면서, 노사정이 협의체를 꾸려 택시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KBS)
◆ 겨울 한파 속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데 스마트폰 '복지위기 알림 앱'이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복지망이 보다 촘촘해질 전망이다. (KBS)
◆ 제주도가 준공 후 미분양 공공주택에 대한 건축주가 낼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KBS)
◆ 최남단 제주까지 얼어붙게 만들었던 한파 속에 한라산에는 며칠 전부터 많은 눈이 내렸는데, 매서웠던 한파가 조금 누그러지자 한라산에는 눈썰매를 타면서 제주의 겨울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MBC, KCTV)
◆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기초질서 위반 행위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KBS, JIBS)
◆ 제주도민들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한 긍정과 부정적인 인식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93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 및 해녀상 시상식이 제주시 구좌읍 동녘도서관에서 열렸다. (MBC, JIBS, KCTV)
◆ 제주대학교 교수회장에 정수연 경제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MBC, JIBS)
◆ 제주도내 건설경기가 얼어붙으면서 미분양 주택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MBC)
◆ 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가 올해 관광분야에 지난해보다 14% 늘어난 1,5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MBC)
◆ 제주지역에서 독감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몸살이나 고열 없이도 독감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고, 유행 유형도 A형에 이어 B형까지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 제주도민들은 카지노 수익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관산업 지원 등에 쓰이길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JIBS, KBS)
◆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공식 명칭을 수정해달라고 한 제주자치도 요청이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JIBS)
◆ 축산물 취급 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이 실시된다. (JIBS)
◆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 예방 조치가 강화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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