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4. 28.(목) 오전 TV 주요뉴스 >

 

◆ 다음 달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 당선인이 후보 시절 공약한 제주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 공약이 포함됐다. 환경 분야로는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이 반영됐다. (KBS, MBC, KCTV)

 

◆ 6월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제주도지사 후보로 오영훈 국회의원을 확정했다. (KBS, MBC, JIBS)

 

◆ 어제(27일) 새벽, 제주의 한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났는데, 이 불로 업주 부부가 숨졌다. (KBS, MBC, JIBS, KCTV)

 

◆ 관광농원을 만들겠다며 축구장 8개 넘는 넓이의 임야를 무단 훼손한 업자가 제주 자치경찰에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으로 불리는 대전 골령골의 유해 발굴이 재개되면서 4·3 희생자 유해가 나올지 주목된다. (KBS)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사이 3분의 1가량 떨어지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KBS, MBC, JIBS)

 

◆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다 숨진 생후 12개월 여아와 관련해 경찰이 의료진의 과실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15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행사가 어제 제주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KBS, JIBS, KCTV)

 

◆ 어제 저녁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열린 4월 KBS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4·3의 완전한 해결과 역사적 의의를 알리는 프로그램 제작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KBS)

 

◆ 제주에서 태어나는 신생아가 해마다 줄고 있다. (KBS)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심야시간대 택시 5부제가 한시적으로 해제된다. (KBS, MBC, KCTV)

 

◆ 제주지역 상가 공실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2020년 2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후 같은 해 7월부터 1년 넘게 도내 8곳의 호텔과 리조트에 투숙하며 2700여 만 원 상당의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출국시한도 넘겨 불법 체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외국인 부부에게 각각 징역 1년 6월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해마다 20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우도를 일회용컵 없는 청정지역으로 조성한다. (KBS, JIBS)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오등봉 개발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특정 업체 특혜 의혹도 일고 있는데, 사업 참여업체 4곳 중 1곳은 전직 공무원들이 직원으로 있었고, 2곳의 대표는 원희룡 후보자의 이웃으로 확인됐다. (MBC)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도의원 후보 7명을 추가로 공천했다. (MBC)

 

◆ 제주 4·3 유족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가족관계 불일치 문제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인 해법을 국가 차원에서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MBC, JIBS)

 

◆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제주 제2공항 조속 착공에 대한 지역 공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MBC, JIBS, KCTV)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논평을 내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졸속으로 추진하는데 원인을 제공했다며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MBC, JIBS, KCTV)

 

◆ 제주도교육청은 2022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37명 모집에 555명이 지원해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MBC)

 

◆ 제주시내 한 마을에서 동네 오솔길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아파트 부지로 편입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사업에 반발하고 있다. (JIBS)

 

◆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JIBS)

 

◆ 우리 동네를 더 살맛나는 곳으로 일궈갈 차기 일꾼! 노형동 을 선거구 예비후보자들 살펴본다. (JIBS)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시절 제주에서 가진 식사자리가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JIBS)

 

◆ 지난해 제주자치도가 교부받은 특별교부세는 중하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도의원 선거구중 3개 선거구 단수 후보를 추천하고 6개 선거구에서는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JIBS)

 

◆ 특정 업체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제주 4차 산업혁명 전략 펀드 조성과 관련해 보완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JIBS, KCTV)

 

◆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한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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