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4. 26.(화) 오전 TV 주요뉴스 >

 

◆ 6·1 지방선거에 적용할 제주도의원 선거구 조례안이 마지막까지 진통 끝에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KBS, MBC, JIBS, KCTV)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도지사 재임 당시 추진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이 최근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 사업과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도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KBS)

 

◆ 오등봉공원 민간 특례개발사업 53만 5천㎡에 대한 토지 보상금 2천380억 원이 전액 예치됐다. (KBS)

 

◆ 얕은 바다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는 이른바 '해루질'을 놓고, 제주에서 어촌계와 동호인의 갈등이 더 깊어지고 있다. 몇 년째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지만, 정부 역시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KBS)

 

◆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제주에는 어제 저녁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119구급차에서 소중한 새 생명이 태어났다. 위중한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하다가 구급차에서 출산한 건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KBS, MBC, JIBS)

 

◆ 제주에서는 그제 신규 확진자 734명이 나온 가운데 어제도 오후 5시까지 50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 MBC, JIBS)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에서 컷오프 됐던 부임춘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KBS, MBC, KCTV)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주도의원 32개 지역구 중에 17개 선거구의 단수 후보를 추천했다. (KBS, MBC, JIBS, KCTV)

 

◆ 한 때 제주 최고층 랜드마크였던 제주칼호텔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제주시는 제주칼호텔 관광호텔업 폐업 신고를 21일 자로 수리 했다. (KBS)

 

◆ 제주지역 양봉농가 절반 이상이 꿀벌이 사라지는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KCTV)

 

◆ 최근 제주에서 동물 학대 사건이 잇따르자 제주도가 동물보호감시원을 투입해 동물 학대 지도·점검에 나선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경찰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된 지난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4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버스 노조와 사측이 극적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KBS, MBC, JIBS, KCTV)

 

◆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에서만 한 겨울에 재배하는 월동 무는 해마다 1천억 원이 넘는 수익을 내는 중요한 농작물이다. 그런데 이 월동 무 세척에 농업용수를 쓰면 안 된다는 환경부의 유권 해석이 나오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MBC)

 

◆ 위드 코로나 시대가 다가오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방문도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달라지는 여행 패턴에 맞춰 새로운 제주여행을 소개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MBC)

 

◆ 전국공무원노조 제주본부는 성명을 내고 선거관리업무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수행하라고 요구했다. (MBC, KCTV)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의 경우 다음 달 2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다. (MBC)

 

◆ 최근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불법 조업이 잇따르고 있어 해경이 단속 강화에 나선다. (MBC, JIBS)

 

◆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선거구가 통폐합된 일도2동 갑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오영훈 제주지사 경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JIBS, KCTV)

 

◆ 한라산 내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이 실시된다. (JIBS)

 

◆ 제주 전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피해도 잇달았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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