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5. 10.(화) 오전 TV 주요뉴스 >
◆ 김우남 전 국회의원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도지사 선거에서는 부임춘 예비후보가 중도 사퇴하면서 후보가 6명으로 줄었다. (KBS, MBC, JIBS, KCTV)
◆ KBS는 도시재생사업 실태를 지난주부터 연속 보도하고 있는데, 네 번째 순서로 전체 예산 절반 가까이를 건물 짓는데 투자한 제주시 신산머루 도시재생 사례를 취재했다. (KBS)
◆ 레미콘 운반차량 파업으로 공공 건설현장의 공사가 차질을 빚고 있다. (KBS, MBC)
◆ 요즘 차량을 몰며 스마트키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사태로 차 키를 분실했다가 자칫 낭패를 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429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369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2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민주당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고발하기로 했다. (KBS)
◆ 도내 경제단체들이 6·1 지방선거에 나서는 도지사 후보들에게 제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했다. (KBS)
◆ 해외 브랜드 버버리사가 교복 체크무늬에 대한 상표권 침해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도내 학교 15곳의 디자인을 변경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KBS, MBC)
◆ 올해 노지감귤 개화가 지난해보다 조금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MBC 등 제주지역 언론4사는 오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공동의제인 7대 어젠다를 확정하고 도지사 후보들에게 의견을 물었는데, 첫 번째 순서로, 제주 제2공항과 지속가능한 제주, 환경보전 분야에 대해 각 후보들의 입장을 정리했다. (MBC)
◆ 주요 격전지 선거구 도의원 후보를 소개하고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다. 이번엔 두 개 선거구로 쪼개지면서 3명의 정치 신인들이 경쟁에 나선 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다. (MBC)
◆ 김일환 제11대 제주대학교총장은 취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사라캠퍼스의 교육대학을 아라캠퍼스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부임춘 예비후보가 사퇴한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다른 지방으로 역전송하는 시스템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MBC)
◆ 집중 호우에 침수 우려가 있는 도로변 저류지가 4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MBC, JIBS, KCTV)
◆ 언론 3사 여론조사에서 제주 지역 유권자들은 환경보전과 경제 활성화를 주요한 현안으로 꼽은 바 있다. JIBS는 정책 선거를 이끌기 위해 도지사 출마 후보들이 지역 현안에 어떤 해법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기획 순서를 마련했다. 우선 환경보전에 대한 해법과 제2공항 사업, 오등봉 공원 사업에 대한 견해를 정리했다. (JIBS)
◆ 이석문 교육감 예비후보가 일반고와 특성화고의 경계를 없애 미래형 고등학교 캠퍼스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JIBS, KCTV)
◆ 오늘(10일)은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바다식목일이다. 제주지역은 수온 상승과 함께, 육상 오염 물질의 과다 유입 등으로 연안 생태계 변화가 가속되면서 해조류가 사라지고 있다. (JIBS)
◆ 양식광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지도·단속이 실시된다. (JIBS)
◆ 1인 가구가 늘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팸족도 늘고 있다. JIBS가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토론회를 마련했는데,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선 과제도 적잖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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