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5. 6.(금) 오전 TV 주요뉴스 >

 

◆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어린이날 행사가 제대로 열렸다. 제주의 어린이들도 모처럼 활기차고 모두가 주인공인 하루를 보냈다. (KBS, MBC, JIBS, KCTV)

 

◆ 6·1지방선거에 관한 KBS여론조사 마지막 순서로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선거의제를 알아봤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무엇보다 시급해진 민생 경제 회복 방안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논의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의제다. (KBS)

 

◆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여야 후보가 확정됐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77명이 나온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 기준 346명이 발생했다. (KBS, MBC, JIBS)

 

◆ 영업이 어려워 가게를 내놓은 업주들을 노리는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며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KBS)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어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 리그 성남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성남을 2대1로 꺾었다. (KBS)

 

◆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이호유원지 개발사업의 사업기한 연장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전기로 작동하는 그린 모빌리티와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제주도는 지연 현안 해결과 재난 예방을 위한 올해 행안부 1차 특별교부세 3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KBS)

 

◆ 제주시는 지난달까지 반려동물과 관련한 불편 신고가 149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KBS)

 

◆ 도의원 후보들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두 번째 순서로 3선 현역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삼양·봉개동 선거구다. (MBC)

 

◆ 제주MBC와 제주일보, 제주CBS와 제주의 소리 등 도내 언론 4사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를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다. 오영훈 후보는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미래지원청을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MBC)

 

◆ 제주지역 건축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가 해수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저장기술을 개발한다. (MBC, KCTV)

 

◆ 최근 동물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MBC, KCTV)

 

◆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대형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이 이뤄진다. (MBC)

 

◆ 지난해 제주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관광명소는 천지연 폭포로 조사됐다. (MBC)

 

◆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JIBS)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의전비서관으로 제주 한림읍 출신 김일범 전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협의회 부사장이 선정됐다. (JIBS)

 

◆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제주자치도의회 의원이 제주도의원 후보자 공천 재심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제주 연안 곳곳에 석회조류가 번지는 갯녹음이 심화되고 있다. 우도에서도 갯녹음이 심해져 해조류 수확량이 줄고 있는데, 바다 밭을 지키려는 해녀들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JIBS)

 

◆ 지난해 제주에서 태어난 지 15년 넘게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세 자매가 발견된 이후 실시된 실태조사가 마무리됐다. (JIBS, KCTV)

 

◆ 제주 중산간 지역에 늘어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블랙박스형 CCTV 설치가 추진된다. (JIBS)

 

◆ 도내 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통합 보안 시스템 구축이 추진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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