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5. 2.(월) 오전 TV 주요뉴스 >

 

◆ 4·3중앙위원회가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 기준과 신청 순서를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그동안 논란을 일으켰던 호적 불일치 문제와 관련해서도 중요한 결정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KBS)

 

◆ 제주에서 그제(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77명이 발생한 가운데 어제 오후 5시까지 283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2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KCTV)

 

◆ 레미콘 운송 노조가 보름 넘게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2일) 사업자 측인 제주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과 첫 협상에 나선다. (KBS)

 

◆ 제132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제주에서 기념대회가 잇따라 열렸다. (KBS, MBC, JIBS)

 

◆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제주도지사 재임 당시 추진했던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특혜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맡게 된 민간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 중 한 곳이 제주도 등으로부터 수의계약을 대거 따낸 것으로 드러났다. (KBS)

 

◆ 윤석열 정부 첫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지명된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린다. (KBS, MBC, JIBS)

 

◆ 기획재정부가 어제부터 7월 말까지 휘발유와 경유 등에 부과되는 유류세 인하폭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하면서 제주지역 유류 가격도 이틀째 소폭 떨어졌다. (KBS, KCTV)

 

◆ 관광객이 제주에서 버리고 가는 생활폐기물 현황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 (KBS)

 

◆ 제주목관아가 4일부터 한 달 동안 야간에도 문을 연다. (KBS, JIBS)

 

◆ 코로나19로 중단된 크루즈 관광 시장 재개를 대비하는 지원협의체가 발족했다. (KBS)

 

◆ 제주 어업인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를 규탄하며 일본 정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각하됐다. (KBS)

 

◆ 원희룡 전 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 담당 검사가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사위로 밝혀져 유착 관계가 의심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MBC)

 

◆ 어제 오전 6시 40분쯤 제주시 우도 북쪽 2.7km 해상에서 항해하던 5톤급 요트 A호에서 왼쪽 날개 부분이 부러져 운항이 어렵다는 신고를 해경이 접수했다. (MBC, JIBS)

 

◆ 한라산 탐방 시간이 이번 달부터 최장 1시간 연장된다. (MBC)

 

◆ 제주MBC 등 언론4사가 진행하는 지방선거 제2차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2일) 발표된다. (MBC)

 

◆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 영리병원을 국가가 매수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해 의료민영화 우려에 공감한다고 직접 답변했다. 영리병원은 법적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반대 단체들은 윤석열 당선인과 인수위에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있다. (MBC)

 

◆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제주 MBC와 제주일보, 제주CBS와 제주의 소리 등 도내 언론 4사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저녁 발표된다. (MBC)

 

◆ 제주 서부지역 밭 토양에서 인산과 칼슘 검출량이 크게 증가했다. (MBC, JIBS)

 

◆ 앞으로 반려견에 목줄을 채우지 않고 공원을 산책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MBC)

 

◆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민들의 생활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민간체육시설 이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MBC, KCTV)

 

◆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증가하고 소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 도립공원의 보전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공청회가 열린다. (MBC, JIBS)

 

◆ 오늘(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JIBS, KCTV)

 

◆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제주에서도 한중 교류가 이뤄지지 못했는데, 제주에서 2년여 만에 처음으로 민간 차원에서 제주 특색을 담은 문화가 소개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JIBS)

 

◆ '탄소 없는 섬 2030' 선포 10주년을 하루 앞두고, 제주자치도가 그동안의 자체 분석 결과를 내놨다. (JIBS, KCTV)

 

◆ 소방드론을 활용해 봄철 산간지역 내 길 잃음 사고와 산악사고 예방 훈련이 강화된다. (JIBS)

 

◆ 태풍 또는 집중호우 시 범람 우려가 있는 하천을 중심으로 정비 공사가 실시된다. (JIBS, KCTV)

 

◆ 제주에서 나는 브로콜리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된다. (JIBS)

 

◆ 제주에서 국내산 골드키위가 집중적으로 키워질 전망이다. (JIBS)

 

◆ 제주지역의 지난해 농가 부채가 1억 원에 육박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JIBS)

 

◆ 자동차 관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운영 실태 점검이 실시된다. (JIBS)

 

◆ 교통 혼잡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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