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5.12.(목) 오전 TV 주요뉴스 >
◆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가 방송토론회 하루 전 일방적으로 불참을 통보하면서 결국, 토론회가 무산됐는데, 정책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박탈한 것은 물론 유권자와의 약속도 내팽개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KBS, MBC, JIBS)
◆ 공식 선거운동을 중단했던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가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꿔 유세 일정을 재개했다. (KBS, MBC, JIBS, KCTV)
◆ 6·1 지방선거를 3주 앞두고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주요 정당 후보에 대한 검증을 이어간다. 제주도지사는 도민 삶의 안위를 책임지는 그야말로 정치적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자리인데, 오영훈, 허향진 후보에게 제기됐던 정치적 논란을 짚어봤다. (KBS)
◆ KBS는 그제 9시 뉴스 제주도지사 후보 검증 기사를 통해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 가족이 특혜 논란이 불거진 오등봉 공원 사업 부지에 부친으로 물려받은 5천여㎡ 땅을 소유하고 있고, 현재 토지 보상액은 3.3㎡당 평균 약 174만 원으로, 단순 계산하면 약 27억 원이라고 보도했다. (KBS)
◆ 재개발의 대안으로 추진된 도시재생 사업 실태를 취재한 기획보도 순서다. 이번엔 제주 1호 도시재생 사업인 제주시 원도심 모관지구 사례를 심층 취재했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710명이 나온데 이어 어제는 417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2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고, 지난 밤사이 기저질환이 있던 60대와 70대 확진자 2명이 숨지며 누적 사망자는 170명으로 늘었다. (KBS, MBC, JIBS)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1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오늘(12일)부터 이틀 동안 후보 등록을 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지역 진보 정당 등이 선거방송 토론회에서 진보세력을 배제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KBS)
◆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와 농민회 제주도연맹, 여성농민회 제주도연합은 어제(11일) 회견을 열고, 다음달 1일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과 도민들에게 제2공항 백지화와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한 영리병원 중단 등 '공통 요구안'을 제안했다. (KBS, MBC, JIBS)
◆ 제주MBC 등 언론4사가 선정한 제주지역 7대 어젠다를 주제로 각 도지사 후보들의 의견을 비교해보는 순서다. 마지막으로 제주4·3과 코로나19 대응,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을 살펴본다. (MBC)
◆ 도의원 선거 격전지 후보들을 소개하고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뉴스 시간이다. 다섯 번째로 전·현직 도의원이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치는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다. 공동주택단지와 다양한 상권이 밀집돼 있는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 제원아파트 재건축과 교통난·주차 문제 등이 주요 현안이다. (MBC)
◆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산책을 나온 사람들 옆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위험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람이 공에 맞아 다치지 않는 한 처벌할 규정이 없다고 한다. (MBC)
◆ 제주도체육회가 부적정한 수의계약을 맺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MBC, KCTV)
◆ 광주고등법원 제주형사1부는 옛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30년과 27년을 선고받은 백광석과 김시남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MBC, KBS, KCTV)
◆ 제주에서 술을 마시고 오픈카를 몰다 조수석에 탄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공소장을 변경해 위험운전 치사 혐의를 추가했다. (MBC)
◆ 지난 1999년 발생한 장기미제사건인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이 부검 감정의와 사건 현장 혈흔 분석 전문가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MBC, KBS, JIBS)
◆ 제주해양경찰서는 조업 금지 구역을 위반한 혐의로 전남 여수 선적의 선망 어선 3척을 적발했다. (MBC, JIBS, KCTV)
◆ 올 들어 살인과 강도 등 5대 범죄 발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KBS, JIBS)
◆ 해병대 제 9여단 소속 이다희 대위가 소아암 환자를 위해 4년간 길러온 머리카락 35cm터를 기부했다. (MBC)
◆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설명하는 보고회가 오늘(12일) 제주에서 열린다. (MBC)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정확한 하수처리비용을 산정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자산 실사 용역을 추진한다. (MBC, KCTV)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각종 해양 축제와 행사가 다시 열린다. (MBC, KCTV)
◆ 제주로 입국하는 외국인 선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MBC, KCTV)
◆ 제주지역 고용률이 하락했다.(MBC)
◆ JIBS는 정책 선거를 이끌기 위해 지역 유권자들이 생각하는 주요 아젠다에 대한 도지사 후보들의 정책과 견해를 소개하는 기획 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두 번째 순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 후보들의 공약과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정리했다. (JIBS)
◆ 제주는 다른 지역과 달리, 도시와 농촌, 어촌까지 한꺼번에 묶여 있는 만큼, 지역 현안이 많다. 이런 특성이 잘 나타나는 곳이 제주 서부지역의 중심인 제주시 한림읍이다. 이곳은 자연 경관이 우수해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기도 하지만, 양돈장이 몰려 있는 축산업의 거점으로 지하수 오염 같은 환경 현안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다. (JIBS)
◆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자치도지사 예비후보자가 중앙당 통합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JIBS)
◆ 제 11회 변호사 시험 합격자 발표 결과 제주대 로스쿨 합격률이 전국 25개 로스쿨 가운데 23위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JIBS)
◆ 제주 연안에 해조류가 사라지면서 이를 회복시키기 위한 복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돼 왔다. 하지만 사후 관리가 부족한데다, 연안 훼손의 중요한 원인인 육상 오염 대책도 제대로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JIBS)
◆ 월정리 주민들이 지방선거 후보들을 대상으로 용천동굴 하류 보존 방안에 대해 공개질의 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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