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5. 23.(월) 오전 TV주요뉴스 >
◆ 어제는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맞는 첫 휴일이었는데, 선거를 열흘 앞두고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모두 제주오일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열을 올렸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 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의 '전라도화' 발언을 둘러싼 공방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제주지역 선거인수가 56만 5천84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21일) 코로나19 확진자 280명이 발생한 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까지 227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23만 2천여 명이다. (KBS, MBC, JIBS)
◆ KBS제주방송총국은 제주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주도지사 초청 후보 토론회를 오늘 밤 11시 10분부터 90분 동안 1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마련한다. (KBS)
◆ 제주 유명 관광지나 시장 등에서 관광객이 직접 구매해서 택배로 보낸 특산품을 놓고 소비자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본 것과 다르다', '변질된 상태로 왔다'와 같은 이유인데, 일부 비양심 상행위로 인해 제주 관광 이미지 훼손도 우려된다. (KBS)
◆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농지 취득자격증명 심사가 강화된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농지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농업경영계획 서식을 개편하고 주말 체험 영농 계획 서식도 신성했다. (KBS)
◆ 제주도는 안전한 대중교통을 운행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14여억 원을 들여 차량이 운전자에게 교통상황과 사고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연동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서귀포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추진에 반발한 토지주들의 행정 소송 항소심이 다음 달 열린다. (KBS, MBC)
◆ 4·3트라우마센터는 지난해에 이어서 찾아가는 읍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BS)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광산업 다각화와 고부가가치화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KBS)
◆ 농작물을 갉아먹은 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이 올해 들어 처음 제주에서 발견됐다. (KBS)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여름철 온열질환자를 예방하기 위한 폭염 대책을 마련한다. (KBS)
◆ 6.1 지방선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일반 유권자가 동일한 투표함을 이용하게 된다. (MBC)
◆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MBC)
◆ 도의원 선거 격전지 후보들을 소개하고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뉴스다. 아홉 번째로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선거구 통합 위기에 놓였던 제주시 한경·추자면 선거구다. (MBC)
◆ 정권이 바뀔 때마다 위협받아 온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 보장이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MBC는 공영방송을 지탱하는 큰 축으로, 지배구조 개선과 함께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MBC)
◆ 제주교육감 선거 후보들도 표심잡기 행보를 이어갔다. (JIBS)
◆ 코로나19 특수를 누리고 있는 제주 등 국내 골프장들의 그린피 폭등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7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민간안전요원 공개모집이 진행된다. 올해는 체력시험이 추가돼 현장 안전사고 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JIBS)
◆ 제주도교육청이 제1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교육기관과 각 급 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후행동 7일 실천을 운영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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