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5. 19.(목) 오전 TV 주요뉴스 >
◆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 보궐선거를 2주 앞둔 시점이자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어제 제주시 을 재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가 열렸다. (KBS)
◆ KBS가 집중 보도한 추가 배송비 문제와 관련해, 도내 시민단체가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입장을 물었다. 조사 결과, 도지사 후보들 모두 추가 배송비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KBS, MBC)
◆ 코로나19로 2년여 동안 일시 정지됐던 제주 무사증 입국 제도가 재개된다. 제주도는 비자 없이 제주를 방문할 수 있는 무사증 제도 재개가 오늘(19일) 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완만한 코로나19 감소세에 제주지역 주간 평균 하루 확진자가 300명대로 떨어졌다. (KBS, MBC, JIBS)
◆ 최근 제주대병원에서 투약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데, 개인병원에서도 비슷한 사고로 환자가 급성심근경색을 일으키는 일이 있었다. 의사는 최초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가 검찰의 재수사로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KBS)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정의당 제주도당이 지지를 호소했다. (KBS, MBC, JIBS)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여론조사에서 특정 후보를 선택해달라는 글을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올린 공무원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대안교육협의회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정책 질의서'를 보낸 결과 대안교육기관 지원 기본계획 수립과 제도 정비 등에 대해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이 모두 동의했다고 밝혔다. (KBS)
◆ 제주지역 레미콘 생산업계와 운송업계 간 협상이 타결되면서, 한 달 넘게 이어졌던 파업이 중단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에 가담해 직원들을 관리한 46살 A 씨에 대해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죄 등을 적용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KBS, KCTV)
◆ 법무부는 23일자로 제주지방검찰청장에 박종근 대구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발령했다. (KBS, JIBS, KCTV)
◆ 제주시가 국방부와 함께 6·25 전사자의 유가족을 찾는 사업을 진행한다. (KBS, KCTV)
◆ 5.18 민주화운동을 42주기를 맞아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문화제가 제주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 6.1지방선거가 1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부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각 후보들은 저마다 전략을 세우고 결의를 다지며 선거전 준비에 집중했다. (MBC, JIBS, KCTV)
◆ 6.1 지방선거, 제주 교육 어젠다에 대한 교육감 후보들의 입장을 들어보는 마지막 순서다. 코로나19로 벌어진 학력격차와 급식 노동자 안전사고에 대해 후보들의 진단과 공약은 엇갈렸다. 코로나19로 2년 넘게 대면 수업에 차질이 빚어진 교육 현장. 학생들 사이 벌어진 학력격차에 대해 두 후보의 진단과 대책은 달랐다. (MBC)
◆ 도의원 선거 격전지 후보들을 소개하고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뉴스다. 여덟 번째로 제주 살이 열풍과 함께 이주 인구가 급증하면서 신설된 제주시 애월읍 을 선거구다. (MBC)
◆ 비상정차대에서 빠져나오던 차량을 피하려던 트럭이 버스와 부딪치면서 발생한 평화로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었는데, 비상정차대 규격이 제각각인 데다, 알림 표지판도 없어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MBC)
◆ 환경파괴 논란으로 중단됐던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2년 만에 재개된다. (MBC)
◆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은 입장문을 내고,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우남 후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MBC, KCTV)
◆ 제주해양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레저보트를 운항한 혐의로 50대 A 씨를 입건했다. (MBC, KCTV)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강민수 판사는 비위관을 잘못 삽입해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 39살 A 씨에게 벌금 천만 원을, 간호사 28살 B 씨에게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MBC)
◆ 4·3 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 추도비에 설치된 감옥 조형물이 강제 철거된다. (MBC)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제주소방지부는 입장문을 내고 3조 1교대 근무 체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MBC, JIBS)
◆ 2년 마다 열리는 제주 비엔날레가 우여곡절 끝에 5년 만에 재개된다. (MBC)
◆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어제 제주시 을 보궐선거 후보자들도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JIBS)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자가 고창근 전 예비후보와 원팀을 이뤘다고 밝혔다. (JIBS)
◆ 우리 동네의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는 누구일까? 최근 선거구 분구된 제주시 아라동 을 지역구에서도 3명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제주시 아라동 을 지역은 첨단과학기술단지 활성화 문제와 지역 초등학교 신설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JIBS)
◆ 4·3 직권 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이 오늘(19일) 8번째 직권 재심을 청구한다. (JIBS, KCTV)
◆ 길었던 코로나19 터널을 빠져나온 일상회복 분위기에도, 농가는 좀체 파장을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수확철마다 반복되는 인력난에 인건비마저 오를 데로 올라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JIBS)
◆ 내년부터 마늘 농가에 멀칭 비닐을 대신할 뿌리는 '액체 비닐 멀칭제'가 보급될 예정이다. (JIBS)
◆ 국내육성 메밀 품종 보급체계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JIBS)
◆ 서귀포시 남원읍 해안 절벽 붕괴가 심화돼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고 전했었다. 남원읍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해안 절벽이 침식과 붕괴가 계속되고 있지만, 관련 대책은 부족하기만 하다. (JIBS)
◆ 어제(18일) 초여름 날씨 속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JIBS)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다. 제주자치도지사 후보들은 오늘부터 잇따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하며 지지세 결집에 나설 방침이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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