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5. 18.(수) 오전 TV 주요뉴스 >
◆ 지난 3월 제주대학교병원에서 발생한 13개월 영아 약물 과다 투여 사고와 관련해 당시 수간호사가 간호사들에게 의료 기록 삭제를 지시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KBS가 단독 입수했다. (KBS)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하위 변종이 제주에서 잇따라 검출됐다. (KBS, MBC, JIBS)
◆ 보름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 소식으로 이어간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구 제주도의원과 비례대표, 교육의원 등 모두 94명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제주도의회는 평균 2.1 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벌써 무투표 당선자도 나왔는데, 후보자들의 면면을 정리했다. (KBS)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특혜 의혹이 불거진 오등봉 민간특례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도지사 후보 4명에게 질의한 결과, 부순정, 박찬식 후보는 '찬성', 허향진 후보 '반대', 오영훈 후보는 '감사원 감사 후 문제가 드러나면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KBS, JIBS, KCTV)
◆ 6·1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녹색당 신현정, 이건웅 후보가 국내 최초로 '생태법인 조례안'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KBS, MBC)
◆ 제주도장애인부모회 등은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지방선거 장애인 연대' 출범을 선언하고, 장애인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정책 공약을 요구했다. (KBS, MBC, JIBS)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인쇄를 어제 시작했다. (KBS, JIBS, KCTV)
◆ 제주 4·3 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5차 직권재심 희생자 20명에게 전원 무죄가 선고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해상 사고를 내 바다에 경유를 유출시킨 20대 인도네시아 항해사 A 씨에게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죄로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다. (KBS, MBC, KCTV)
◆ 제주도가 유해 발굴 30주년을 맞은 다랑쉬굴 일대 사유지에 대한 토지 매입을 추진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MBC는 제주일보와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언론4사와 도지사에 이어 교육감 후보들에게 주요 교육 현안과 공약을 질의했는데, 각 후보들의 입장을 전한다. (MBC)
◆ 지방선거가 거대 양당 중심으로 치러지면서 소수 정당의 목소리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는데, 제주MBC를 비롯한 언론4사가 선정한 지방선거 어젠다에 대한 녹색당 부순정 도지사 후보의 공약을 정리했다. (MBC)
◆ 도의원 선거 격전지 후보들을 소개하고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뉴스 시간이다. 일곱 번째로 전·현직 도의원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 선거구다. (MBC)
◆ 제주MBC 5월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대형 공약뿐만 아니라 작지만 알찬 공약도 소개하고 소수 정파에도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MBC)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 진보진영 후보자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MBC)
◆ 제주경실련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재밋섬 건물 매입에 대해 성명을 내고, 법과 상식은 물론, 의회의 정당한 요청을 무시한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다. (MBC)
◆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허가된 제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최종 사업 취소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 제주지역 양돈농가에 돼지유행성설사병이 확산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MBC)
◆ 제주시는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로 사라진 노상 주차장을 대체하기 위해 삼도2동 중앙성당 북쪽의 3필지를 46억 원에 매입하고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MBC)
◆ 4년 만에 다시 맞대결을 하게 된 이석문, 김광수 제주 교육감 후보가 언론 3사 초청 토론회에서 열띤 정책 대결을 펼쳤다. (JIBS)
◆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가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에게 2공항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할지에 대해 공개 질의하고 답변을 공개했다. (JIBS)
◆ 주민들의 삶을 바꿔갈 우리 동네 일꾼! 오는 6월 1일, 당신의 한 표에 달려 있다. 이번엔 제주시 아라동 갑 지역으로 간다. (JIBS)
◆ 제주 올레 5코스에 포함돼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한 해안 절벽의 붕괴가 가속되고 있다. 이런 붕괴로 자칫 산책로까지 위험할 수 있는데, 정확한 실태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JIBS)
◆ 추자도에서 뇌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가 긴급 이송됐다. (JIBS)
◆ 2022 제3회 제주비엔날레가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을 주제로 11월 개막한다. (JIBS, KCTV)
◆ 다음 달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스포츠 대회가 재개된다. 제주자치도는 다음달부터 3년 만에 중단됐던 도내 스포츠 대회와 국제, 국내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JIBS)
◆ 이석문 제주교육감 후보가 학교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JIBS)
◆ 어제 오전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지며 파행을 빚었다. (JIBS)
◆ 제주자치도가 비자림로 확장공사 설계 변경을 마치고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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