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5. 30.(월) 오전 TV주요뉴스 >

 

◆ 6.1 지방선거와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각 후보들은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도심지와 시장, 공원 등을 누비며 유세 총력전을 펼쳤다. (KBS, MBC, JIBS, KCTV)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놓고 제주에서 연일 날 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는 그제(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7명이 나온데 이어 어제(29일)는 오후 5시 기준 111명으로 누적 23만 4천6백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제주도 공직자들의 만족도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KBS, MBC)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1일인 선거 당일 투표소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임시 투표소 이동 차량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KBS)

 

◆ KBS가 마련한 지방선거 기획, 선택 K 순서다. 이번엔 제주도교육감의 최우선 공약과 핵심 5대 공약을 알아봤다. (KBS)

 

◆ 제주도는 내일 제 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다음달 3일부터 이틀 동안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국제모터서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BS, JIBS)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한라산 탐방 프로그램도 대면으로 운영된다. (KBS, JIBS)

 

◆ 제주도해녀박물관은 제주해녀항일운동 90주년을 기념해 세화리 마을의 역사를 소개하는 옛길 지도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KBS, MBC)

 

◆ 다음 달부터 외국인 무사증 입국과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이 2년여 만에 재개된다. (KBS)

 

◆ 제주시가 토양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KBS)

 

◆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정의당 도의원 후보들이 당선되면 제 2공항 갈등을 끝내고 대한민국 환경수도를 만들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MBC, KCTV)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 백성철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원이 민주당 이승아 도의원 후보 선거운동원들을 차량으로 위협하고 윽박질렀다며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MBC, JIBS, KCTV)

 

◆ 6.1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도 어느덧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데,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은 2, 30대 젊은층 표심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SNS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MBC)

 

◆ 지방선거일이 다가오면서 경찰의 관련 수사도 늘고 있다. (MBC)

 

◆ 올 들어 1분기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같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MBC)

 

◆ 제주도는 모슬포남항 어촌관광구역 숙박시설 건립사업자를 올해 말까지 공모한다. (MBC)

 

◆ 서귀포시 남원읍 물영아리오름 습지가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됐다. (JIBS)

 

◆ 유가 부담이 커지면서 화물 운수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다음달 7일부터 전국적인 총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JIBS, KCTV)

 

◆ 제주지역 어업인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어촌 인구 확대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선원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시설이 확충된다. (JIBS)

 

◆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 발생한 고사목 우드칩이 농가에 무상 공급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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