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5. 26.(목) 오전 TV주요뉴스 >
◆ KBS 여론조사, 제주도민 전체 여론조사 결과를 정리한다. 이번 지방선거 비례대표 도의원 선거에 대한 여론을 중심으로 정당 지지도와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를 알아보겠다. (KBS, MBC, JIBS)
◆ 제주도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마지막 법정 토론회가 열렸다. 김광수, 이석문 후보는 여러 현안에서 관점의 차이를 보인 가운데,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도로를 두고 치열하게 논쟁도 벌였다. (KBS, MBC, JIBS, KCTV)
◆ KBS는 제주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앞서 네 차례에 걸쳐 제주도지사 후보 4명의 공약을 알아보고 외부 선거자문단을 통해 검증을 해봤는데,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 3명의 최우선 공약을 정리했다. (KBS)
◆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토론회에서 나온 '김우남 후보 사퇴설' 발언을 두고 후보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보름 만에 500명대를 다시 넘어섰다. (KBS, MBC, JIBS)
◆ 최근 제주에서 음주운전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도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취재진이 단속 현장에 함께 나가봤는데, 적발된 음주 운전자 가운데는 관광객도 있었다. (KBS, MBC, JIBS, KCTV)
◆ 경찰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음주단속을 강화하면서 제주도와 합동으로 과태료 체납차량과 대포차라 불리는 불법 명의 차량에 대한 단속도 진행하기로 했다. (KBS, MBC, KCTV)
◆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고용주는 근로자의 투표 시간을 보장해줘야 한다. (KBS, KCTV)
◆ 박종근 신임 제주지검장이 검찰의 4·3 특별 재심 항고 논란에 대해 신속한 재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KBS가 집중 보도한 제주 추가 배송비 문제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광역 지자체에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권고안을 제출했다. (KBS, MBC)
◆ 무소속 김우남 후보의 사퇴설 공방을 놓고 파장이 커지고 있다. (MBC, JIBS)
◆ 비례대표 도의원 초청외 후보자 토론회에서도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방안이 쟁점이 됐다. (MBC, JIBS)
◆ 서귀포경찰서는 선거 관계자가 착용한 옷에 새겨진 홍보 문구를 놓고 몸싸움을 벌인 모 후보 관계자들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MBC, KCTV)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제주소방지부와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3조 1교대 근무체계를 전면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MBC, JIBS)
◆ 국립 산림과학원은 국내 난초 가운데 가장 크기가 작은 아기쌍잎난초 군락지가 제주 한남시험림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MBC, JIBS)
◆ 제주 해안의 골칫거리로 꼽히는 구멍갈파래가 당뇨와 비만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BC)
◆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자들은 경제 관련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JIBS)
◆ 사전투표를 이틀, 본투표를 일주일 앞두고, 투표 인증샷 촬영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 6·1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공약을 비교 분석하는 시간. 이번엔 이석문, 김광수 후보자가 4년 만에 1:1 재대결을 펼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다. (JIBS)
◆ 그제(24일)에 이어 어제(25일) 진행된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제2공항이 쟁점이 됐다. (JIBS)
◆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후보 간 경쟁이 상대 후보 흠집내기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JIBS)
◆ 곶자왈 보전을 위한 정책 질의에 지방선거에 출마한 도의원 상당수가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서귀포시 한 포구 인근 해안가를 덮은 침전물은 인근 양식장에서 배출된 사료 찌꺼기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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