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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5. 24.(화) 오전 TV주요뉴스 >

 

◆ 지방선거가 이제 9일 앞으로 다가왔다. KBS는 지난 주말 이번 선거와 관련해 2차 여론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를 전한다. 먼저 제주도지사 후보와 교육감 후보의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조사 결과를 정리했다. (KBS)

 

◆ KBS는 제주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제주도지사 후보 4명의 공약을 짚어봤는데, KBS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한 외부 선거 자문단에 공약에 대한 평가를 받아봤다. (KBS, JIBS)

 

◆ 국내 첫 영리병원 개설을 추진한 녹지제주 측이 영리병원 운영 의사를 제주도에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KBS, MBC, JIBS)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258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243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3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고, 지난 밤사이 사망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175명을 유지하고 있다. (KBS, MBC, JIBS)

 

◆ 선거에 가려지긴 했지만 이 달은 가정의 달이다. 그제(22일)는 또, 가정위탁의 날이었다. 가정 위탁은 학대나 방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시설이 아닌 일반 가정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데,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정성을 다해 돌보지만 위탁 부모라는 한계에 부딪힐 때가 많다고 한다. (KBS)

 

◆ 노인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택시비 일부를 지원하는 '어르신 행복택시' 보조금을 부당하게 가로챈 택시기사들에 대해 제주도가 강력한 제재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파업으로 장기간 중단된 도내 레미콘 공급이 오늘 재개된다. 전국 레미콘운송노조 제주지부와 도내 레미콘 업체로 구성된 조합은 오늘부터 운송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KBS)

 

◆ 검찰이 절차상 문제를 이유로 항고한 4·3 특별재심 사건이 2개월 넘게 답보상태에 머물자, 유족들이 기일지정신청을 제출하며 재심 개시를 촉구했다. (KBS)

 

◆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주도지사 초청 후보 토론회가 KBS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 박종근 신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취임했다. (KBS, MBC, JIBS, KCTV)

 

◆ 6.1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간 선거전이 가열되고 있다. (MBC)

 

◆ 한밤 중 오토바이로 폭주하던 10대 2명이 경찰의 단속 과정에서 중상을 입었는데, 단속 당시 순찰차에 부딪치는 영상이 공개돼 과잉 단속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제주시가 이도 주공2·3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을 인가했다. (MBC, KCTV)

 

◆ 그제 오전 11시쯤 제주공항 화장실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한국공항공사에 접수됐다. (MBC, KCTV)

 

◆ 제주 연안으로 유입되는 괭생이모자반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양식 넙치의 집단폐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도입된다. (MBC)

 

◆ 제주도개발공사는 제주시 아라동과 삼도1동, 건입동 등'마음에온 행복주택' 5개 단지 167세대에 대한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MBC)

 

◆ 제주도는 오는 8월까지 제43회 김만덕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MBC)

 

◆ 녹색당 부순정 도지사 후보자와 무소속 박찬식 도지사 후보자도 차별화된 공약을 내놓으며 유권자들에게 다가섰다. (JIBS)

 

◆ 당초 예상과 달리 제주 교육감 선거 운동 기간에 진보와 보수간 대결이란 말이 사라졌다. 두 교육감 후보가 전략적으로 새로운 선거 구도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이석문 후보는 미래 대 과거의 대결, 김광수 후보는 고인물 대 교체의 대결이라면서 유권자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JIBS)

 

◆ 지난 2017년 현장실습을 하다 숨진 고 이민호군 가족을 비롯한 직업계고 현장실습 피해자 가족 모임이 이석문 제주 교육감 후보가 현장 실습 개선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며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 (JIBS)

 

◆ 도내 한 향우회가 기자회견을 공지했다 선거법 위반 우려로 취소했다. (JIBS)

 

◆ 올해 교육의원 선거는 무혈입성이 속출했던 지난 선거와 달리, 제주시 서부 선거구를 제외하고 모두 맞대결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각 지역별 교육 현안 해결의 적임자는 누구일까? (JIBS)

 

◆ 제주는 이달 초부터 감귤 밭마다 화사한 감귤꽃이 피어나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이 감귤꽃 개수에 따라 올해 감귤 생산량이 좌우되는데, 하지만 올해는 이 감귤꽃을 보기 어렵다고 한다. (JIBS)

 

◆ 어제(23일) 하루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이 곳에 따라 29℃ 가까이 치솟았다. (JIBS)

 

◆ 제주 방문 내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단기 500만 명을 넘어섰다. (JIBS)

 

◆ 사려니숲에 무장애 나눔길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JIBS)

 

◆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와 상천리 등 돌오름 인근 국유림에 임도가 새로 개설된다. (JIBS)

 

◆ 오늘부터 대학 국가장학금 신청 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제주국제대 학생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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