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5. 31.(화) 오전 TV주요뉴스 >
◆ 6·1 지방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포공항 이전' 공약이 선거 막판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제주도지사 후보들 간 공방이 거세지는 가운데, 국회의원 선거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KBS가 마련한 지방선거 기획, 선택 K 마지막 순서다.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다양한 공약을 내놨는데,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한 최우선 공약 3가지를 정리했다. (KBS)
◆ 제주도는 다음 달 1일부터 4·3 사건 희생자 보상금 신청 접수가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불이행 등의 논란이 불거진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공익 소송 첫 재판이 오늘(31일) 열린다. (KBS, JIBS)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단체 내 조직을 이용해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모 단체 대표 A 씨를 제주지검에 고발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사전투표를 촬영한 도민이 또 경찰에 고발됐다. (KBS, MBC, KCTV)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내일(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 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KBS, MBC, KCTV)
◆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포공항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막바지 선거판을 뒤흔들고 있다. 여야 간에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 김포공항 이전 논란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지 정리했다. (MBC, JIBS)
◆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은 불법선거운동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MBC)
◆ 제주도 교육감 후보들도 총력전에 나섰다. (MBC)
◆ 한림해상풍력 반대대책위원회는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풍력발전 공사로 어민과 해녀들이 조업할 곳을 잃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공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MBC)
◆ 제주 해안에서 독성 해파리가 관측됐다. (MBC, KCTV)
◆ 지난해 성산 일출봉 인근에서 발견된 해저분화구가 6천 700년 전에 형성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MBC)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무효 소송에 대한 오늘 첫 재판을 앞두고 성명을 내고 사업을 중단하고 시민의 휴식을 위한 공원을 조성하라고 촉구했다. (MBC)
◆ 제주도는 오는 11월까지를 출생 미신고 아동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전담조직을 운영해 미신고 아동에 대한 출생신고와 복지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MBC, KCTV)
◆ 제주시는 에너지바우처 사용이 불가능한 환경에 거주하거나, 행정처리 문제 등으로 바우처를 사용하지 못한 가구 등을 대상으로 잔액을 현금으로 환급해주기로 했다. (MBC)
◆ 제주시는 다음 달 14일까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빈 점포 입정 상인을 공개 모집한다. (MBC, KCTV)
◆ 제주자치도지사 출마 후보자들이 노정 교섭 정례화와 노동 정책 부서 신설을 약속했다. (JIBS)
◆ 제주교육감 후보자들은 유세전 대신 길거리 인사와 그동안 제시한 공약을 정리해 다시 발표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JIBS)
◆ JIBS제주방송이 오늘(31일) 창사 20주년을 앞두고 가진 기념식에서 공정방송의 가치를 되새겼다. (JIBS)
◆ 90년 전 제주해녀들이 외친 항일항쟁 함성이 TV를 통해 되살아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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