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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6. 15.(수) 오전 TV주요뉴스 >

 

◆ 영리병원 논란은 7년째 제주를 비롯해 전국적인 현안이었는데, 제주도가 조만간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인수위에 밝혔다. 제2공항에 대해서는 다음 달 초 나오는 용역 결과에 따라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해 인수위 판단이 주목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어제 열린 제11대 제주도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도민들에게 희망을 안겨드릴 새로운 역사를 써달라고 부탁하고, 현직 의원들은 이번 임시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달라고 말했다. (KBS, MBC, JIBS, KCTV)

 

◆ 전국적으로 화물연대 파업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제주에선 시멘트 공급이 끊기면서 건설 공사가 멈췄고, 주류 유통에도 차질이 빚어지면서 모처럼 관광객을 맞는 상인들도 걱정이 태산이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112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115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3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KBS는 지난 시간 제주 서귀포 해역에 모자반 등 해조류가 사라지는 실태를 보도했었는데, 제주 해양생물 자원의 산란장이자 안식처가 사라지면서 마을 어장 어업은 물론 해양 생태계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KBS)

 

◆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확산하면서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함께하는 '워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는데, 제주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워케이션' 상품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KBS, MBC)

 

◆ 제주지방법원 4·3 전담 재판부는 4·3 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7차 직권재심 희생자 3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KBS, MBC, JIBS, KCTV)

 

◆ 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을 받고 희생됐지만 신원이 불투명했던 7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체육회가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발생한 성 비위와 실격패 논란 등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이 공약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논의가 오늘(15일)부터 시작된다. (KBS)

 

◆ 지난 10일 제주시 노형동의 한 숙박시설 공사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KBS)

 

◆ 제주와 싱가포르를 잇는 정기 하늘길이 오늘 (15일) 열린다. (KBS, KCTV)

 

◆ 도내 최대 규모의 공유지 매각사업으로 꼽히는 묘산봉관광단지 개발사업 변경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문턱을 넘었다. (KBS)

 

◆ 천연기념물인 서귀포 문섬에 관광 잠수함이 운항하면서 산호 군락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보도를 했었는데, 문화재청이 사실상 잠수함 업체가 제출한 보고서만을 근거로 20여 년 동안 운항 허가를 내줘온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제주경마장에서 경주에서 출전하기로 한 말 대신 다른 말이 경기에 나오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는데, 경주마 색깔도 다르고, 내장 칩을 통해 확인하는 절차까지 거쳤는데도 마사회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몰랐다. (MBC)

 

◆ 제주MBC가 보도한 돌고래 무단 반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해양경찰이 퍼시픽 리솜의 총지배인 박 모 씨와 거제씨월드 본부장 심 모 씨에 대해 돌고래를 무단 반출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MBC)

 

◆ 하수처리장 악취 피해에 대한 첫 손해배상소송이 다음 달 선고돼 판결 결과가 주목된다. (MBC, KCTV)

 

◆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은 30대가 가장 많고 휴양과 휴식 목적의 방문 비율이 가장 높았다. (MBC)

 

◆ 제주시와 서귀포시 행정시장 임명이 새 도정 출범 뒤인 다음 달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MBC)

 

◆ 감귤 폐원지 태양광 발전 사업의 토지주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다. 태양광 발전과 관련해 잡음이 계속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사업의 안정성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새 도정이 들어서면서 해법을 찾아야 하는데, 어떤 방안이 요구되는지 취재했다. (JIBS)

 

◆ 일제 강점기 일본으로 건너가 정착한 제주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드라마 파친코가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JIBS가 드라마 파친코의 극본을 쓰고 제작을 총괄했던 수휴 총괄프로듀서를 단독으로 인터뷰했다. (JIBS)

 

◆ 해녀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건강검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JIBS)

 

◆ 우리 주위를 조금만 둘러보면 안전과 치안, 사회적 약자 등 취약한 곳이 한 둘이 아니다. 행정이나 경찰이 어느 정도 감당하고 있지만, 그 공백을 메우기는 말처럼 쉬운 일도 아니다. 제주 곳곳에서 이런 취약한 곳을 자발적으로 메우는 사람들이 있다. (JIBS)

 

◆ 올 여름철 태풍과 집중 호우에 대비한 수방 장비 점검이 강화된다.(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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