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6. 14.(화) 오전 TV주요뉴스 >

 

◆ 오영훈 당선인의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제주도로부터 세부 업무보고를 받고 6대 핵심 공약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마련에 들어갔다. (KBS, MBC, JIBS, KCTV)

 

◆ KBS가 심층 보도한 감귤원 태양광 사업 농가 대상 최대 1억 원 규모 개발부담금 부과 논란에 대해, 태양광 발전 농민들이 제주도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개월여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KBS, MBC, JIBS)

 

◆ 제주 청정 바다에서 나는 모자반은, 제주 토속 음식, '몸국'의 주재료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 이 모자반을 비롯해 감태 등 해조류가 제주 바다에서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다. (KBS)

 

◆ 제주 해상에서 참돌고래 떼 수천 마리가 무리 지어 헤엄치는 모습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KBS)

 

◆ 돌하르방과 돌담, 읍성과 원담 등 제주의 돌문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치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BS, MBC, JIBS)

 

◆ 제주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은 어제(13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사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연대 총파업 지지를 선언했다. (KBS, MBC, JIBS)

 

◆ 제주도의회 재정경제포럼이 진행한 문화관광형 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제주공공정책연구소는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 문화관광 기반시설에 대해 응답자 71.2%가 불만족하다고 답했으며, 문화체험 이벤트 만족도도 낮았다고 밝혔다. (KBS)

 

◆ 제11대 도의회 마지막 임시회가 오늘(14일)부터 8일간의 회기로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선 주민 청구로 발의된 어업인 수당 조례안과 택배 표준 도선료 조례안 등이 처리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JIBS, KCTV)

 

◆ 제주경찰청은 부하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제주도체육회 간부 60대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가 8월 25일까지 간첩조작사건 피해자를 찾는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제주도 앞바다에만 사는 남방큰돌고래를 관찰할 수 있는 관광선박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선박이 돌고래에 지나치게 가까이 접근할 수 없도록 규정은 마련됐지만 위반해도 처벌은 하지 않다보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MBC)

 

◆ 제주경마장에서 경주마가 뒤바뀌는 바람에 대규모 환불 사태가 빚어지게 됐다. (MBC, JIBS)

 

◆ 제주시 노형동의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고용부와 경찰이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MBC, JIBS, KCTV)

 

◆ 구멍갈파래를 활용한 사료 개발의 효과가 입증됐다. (MBC, JIBS)

 

◆ 김인호 해군제주기지 제7기동전단장이 취임했다. (MBC, JIBS)

 

◆ 제주시는 용담 해안도로에 있는 어영공원 산책로에 유모차와 휠체어가 다닐 수 있도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MBC, JIBS)

 

◆ 이동약자를 위한 길 안내 서비스가 고도화된다. (MBC, JIBS, KCTV)

 

◆ 제주경찰청은 최근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불법 음란 광고물 투기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어제(13일)부터 2주 동안 도내 유흥가를 중심으로 행정시 등과 집중 단속을 벌인다. (MBC, JIBS)

 

◆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에 대비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일제점검과 정비가 실시된다. (MBC)

 

◆ 유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그 여파가 도내 곳곳에 미치고 있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높아져 어업계의 한숨이 커지고 있고,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용 증가로 건설 원자재 가격도 치솟았다.(JIBS, KCTV)

 

◆ 4·3 수형인 30여명에 대한 재심이 오늘(14일) 진행된다. (JIBS, KCTV)

 

◆ 제주 지역에 입항하는 유조선을 대상으로 해양 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이 이뤄진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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