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6. 13.(월) 오전 TV주요뉴스 >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항공권 예매 경쟁도 치열해졌다. 여기에 국제 유가 급등으로 유류할증료까지 크게 오르면서, 부담을 호소하는 도민들도 적지 않다. (KBS)

 

◆ 한라산 백록담에 무단으로 들어간 등반객이 또 적발됐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11일) 코로나19 확진자 143명이 발생한 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까지 6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3만 7천여 명이다. (KBS, MBC, JIBS)

 

◆ 휴일인 어제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늘 오전부터 비가 내려 산지에는 최고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다른 지역도 5에서 20mm를 기록하겠다. (KBS, KCTV)

 

◆ 제주지역 기름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KBS, KCTV)

 

◆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 평화로 휴게음식점 도로연결 허가와 관련해 교통영향조사 결과가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인다. (KBS)

 

◆ 고객 명의를 도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중고 휴대전화를 가로챈 혐의로 통신사 대리점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KBS, MBC)

 

◆ 제17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내달 새롭게 출범하는 제주 교육의 지표를 오는 2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KBS, JIBS)

 

◆ 제주도는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특별 조치법이 오는 8월 4일 종료된다며 기한 내에 신청해줄 것을 부탁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근로자의 연간 급여가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의 소극적인 행정으로 수만 명의 도민이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KCTV)

 

◆ 제주도는 장마철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건설 공사 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2014년부터 추진된 신설동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KBS)

 

◆ 제주지역에서 데이트 폭력 사범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시 삼화지구 임대아파트 고분양가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해법 마련을 위한 행동에 나선다. (MBC, JIBS)

 

◆ 무사증 입국 제도 재개에 따라 밀입국과 불법 취업에 대한 특별 단속이 이뤄진다. (MBC)

 

◆ 휴일인 어제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었다. (JIBS)

 

◆ 전국 최대의 마늘 주산지인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3박 4일간의 마농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JIBS)

 

◆ 무연분묘 정비를 위한 현장 실사가 시작된다. (JIBS)

 

◆ 제주 지역 비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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