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6. 29.(수) 오전 TV주요뉴스 >

 

◆ 민선 8기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원회가 차기 도정의 미래 비전과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도정 과제를 전달받은 오영훈 당선인은 도민의 삶이 빛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차기 도정 비전이 '위대한 도민 시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로 확정됐다. 이를 위해 혁신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는데, 앞으로 제주도정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짚어봤다. (KBS)

 

◆ 오등봉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이 감사원 감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KBS, KCTV)

 

◆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내정됐다. (KBS, MBC, JIBS, KCTV)

 

◆ 전세기 관광 상품으로 제주에 온 몽골 단체 관광객 가운데 10여 명이 연락을 끊고 잠적한 것으로 드러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85명이 나왔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151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3만 8천 800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 값이 사상 처음으로 리터당 2천 200원을 넘어섰다. (KBS, MBC)

 

◆ 우도와 제주 본섬을 연결하는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검토되고 있다. (KBS, MBC, JIBS)

 

◆ 강풍 등 기상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KBS)

 

◆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KBS)

 

◆ 해외에 사무실을 차리고 수천억 원 규모의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KBS, MBC, KCTV)

 

◆ 제주를 이끌어온 국제자유도시라는 비전이 이제 시효가 끝났다는 평가 속에 새로운 산업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과제를 짚어보는 두 번째 순서다. (MBC)

 

◆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시의 낮 최고 기온은 33.3℃까지 올랐고 아침 최저기온은 28.9℃로 6월 최저기온으로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MBC, KCTV)

 

◆ 제주경마장에서 발생한 경주 출전마가 바뀐 사고와 관련해 마사회가 제주지역 본부장을 교체했다. (MBC)

 

◆ 한국노총 전국통합연대건설노조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에게 요구했다. (MBC, JIBS)

 

◆ 제주지역 렌터카 보험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제주경찰청, 제주도렌터카조합 등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MBC)

 

◆ 올 겨울 월동채소의 과잉생산이 우려된다. (MBC, KCTV)

 

◆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서귀포 지역을 중심으로 감귤 검은점무늬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사전에 약제를 살포하라고 당부했다. (MBC, KCTV)

 

◆ 서귀포시 삼매봉의 도시생태축을 복원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MBC)

 

◆ 제주자치도 출자·출연 기관장들의 사의 표명이 잇따르고 있다. (JIBS)

 

◆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경찰관을 자신이 몰던 SUV로 밀고 도주하려던 40대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다. (JIBS, KCTV)

 

◆ 농촌지역의 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JIBS)

 

◆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에 강대권 부산지검 인권보호부장이 임명됐다. (JIBS)

 

◆ 제주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위한 심사가 시작됐다. (JIBS)

 

◆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삭제됐던 '묻고 답하기 게시판'이 9년 만에 다시 운영된다. (JIBS)

 

◆ 축구 전문가들이 꼽는 축구전용구장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접근성이다. 한국 축구의 흥행을 이끄는 대팍이 바로 이 요소를 갖췄는데, 하지만 제주월드컵경기장은 아직도 2002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JIBS)

 

◆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JIBS)

 

◆ 고영권 제주자치도 정무부지사가 어제(28일) 퇴임했다. (JIBS)

 

◆ 금리 상승 여파에 가계 대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JIBS)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제주 경제가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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