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 2022. 6. 21.(화) 오전 TV주요뉴스 >

 

◆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최우선 추진 의지를 밝혔던 추경 예산안 편성 계획이 확정됐다. 당초 계획보다 크게 늘어난 8천500억 원을 편성해 코로나 극복 민생경제 지원에 중점 투입할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내 집에서 15분 안에 교육과 의료, 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도시' 조성이 제주에도 추진될 예정이다. (KBS, MBC, JIBS)

 

◆ 오영훈 당선인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생태계 서비스 지불 제도'가 환경 가치로의 전환을 위한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KBS)

 

◆ 김광수 제17대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교육청 조직을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11대 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의 가장 아쉬운 점으로, 제2공항 건설 등의 갈등 현안을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꼽았다. (KBS, JIBS, KCTV)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이 무법 행위를 일삼는 비양심 등산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간 것도 모자라, 불법 야영에 술판까지 벌인 등산객들이 잇따라 적발된 건데, 당국은 탐방객이 늘며 불법 행위도 잇따를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KBS)

 

◆ 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월 1일 이후 140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KBS, MBC, JIBS)

 

◆ 어제 제주는 낮 기온이 27℃까지 오른 가운데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늦은 밤부터 남부와 산지를 시작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KBS, JIBS)

 

◆ 돼지고기값 급등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제주산 돼지고기 소비가는 1kg당 3만 1천54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올랐다. (KBS, KCTV)

 

◆ 도내 해수욕장이 다음 달 1일 일제히 개장한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올해 함덕과 이호, 중문, 표선 등 해수욕장 12곳을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개장한다고 밝혔다. (KBS)

 

◆ KBS가 보도했던 퇴마의식을 가장해 상습 성폭력을 저지른 무속인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 노형동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이 40년 넘게 보유한 드림타워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시행한 결과 잔고가가 5배가 이상 늘었다며 이를 상반기 결산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S, MBC)

 

◆ 제주지역 수출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KBS)

 

◆ 우리나라 메밀 최대 주산지인 제주에서 메밀 종자 국산화가 추진된다. (KBS)

 

◆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는 한라도서관과 제주아트센터를 리모델링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300억 원 가까이 투입해 새 단장을 하겠다는 건데 오히려 두 곳 모두 면적이 줄어들어 논란이 예상된다. (MBC)

 

◆ 세계 3대 박물관인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제주에서 순회전을 열겠다고 밝혔다. (MBC, KCTV)

 

◆ 제주도보훈청이 4·3 당시 민간인 학살 논란을 주도했다는 논란을 빚고 있는 박진경 대령 추도비에 철창을 설치한 시민단체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제주차별철폐대행진 공동기획단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등한 제주사회 건설을 위해 차별철폐대행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MBC, JIBS)

 

◆ 검찰의 항고로 논란이 됐던 제주 4·3수형인 특별재심이 오늘 열린다. (MBC)

 

◆ JDC가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인 B등급을 받았다. (MBC)

 

◆ 서민을 위한 10년 공공임대주택 적정분양가 산정 촉구 결의안이 오늘(21일) 본회의에 상정된다. (JIBS)

 

◆ 어제는 유엔이 정한 세계 난민의 날이었다. 또 올해는 우리나라가 난민협약에 가입한 지 30주년, 난민법을 만든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지난 2018년 제주에 들어왔던 예멘 난민들은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봤다. (JIBS)

 

◆ 해안 절벽으로 차량을 추락시켜 노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JIBS, KCTV)

 

◆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집중 호우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지금 시기 가장 바빠야 할 곳이 침수 피해 등을 막는 재해 예방 사업 현장이지만, 곳곳에서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JIBS, KCTV)

 

◆ 주택 임대차 신고제도 계도기간이 1년 연장된다. (JIBS)

 

◆ 제주형 인구정책 공감대 형성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다. (JIBS)

 

◆ JIBS가 지난 2018년 제작 보도한 제주수중비경 10선이 4개 국어로 번역돼 전 세계에 보급된다. (JIBS)

 

◆ 마을어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갯녹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해조류 조성용 블록이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지난해 처음 제정된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한 소방 상징물 제막식이 열렸다. (JIBS)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