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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6. 28.(화) 오전 TV주요뉴스 >

 

◆ 오영훈 당선인이 민선 8기 도정 출범을 앞두고 첫 번째 인사를 예고했다. 행정시장은 다음 주 공모에 들어가는데 공무원보다는 외부 인사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제주도교육청 전담조직이 마련된다. (KBS, MBC, JIBS, KCTV)

 

◆ 6·25 전쟁 당시 최대 7천 명이 학살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대전 골령골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위령제가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유족 300여 명이 모여 부모 형제의 넋을 기렸다. (KBS)

 

◆ 여름 장마가 시작되면서 기습적인 호우가 쏟아지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는 짧은 시간에 강수량이 집중되는 '기습 폭우'가 여름 장마의 패턴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경향이 더 나타날 것으로 예측돼 대비가 필요하다. (KBS)

 

◆ 갑작스러운 돌풍과 조류 등으로 그제(26일) 하루에만 11명의 물놀이객이 파도에 휩쓸렸다 구조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영어교육도시 1단계 사업 부지에 각종 폐기물이 버려져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단체는 국제학교 부지와 곶자왈 지대가 폐기물 투기장으로 전락하고 있지만 JDC는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KBS, MBC, KCTV)

 

◆ 전세기 관광을 통해 제주에 온 몽골 관광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 MBC, JIBS)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 교통사고를 낸 5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KBS)

 

◆ 제주해양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배를 몬 50대 선장 A 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다음 달 1일자로 제주 동부소방서장에 황승철, 서부소방서장에 김영호 소방정을 임명했다. (KBS, MBC)

 

◆ 행정안전부가 경찰국 신설을 공식화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본부도 성명을 내고 경찰국 신설 철회를 요구했다. (KBS, JIBS)

 

◆ 한라산 탐방객이 많아지면서 불법 행위도 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제2공항 등 신공항 사업 추진을 위해 2017년 신설돼 한시 조직으로 운영됐던 국토부 신공항기획과가 이달 말 폐지되고, 대신 항공정책실 산하에 공항건설팀이 신설돼 신공항 업무를 이어간다. (KBS)

 

◆ 현직 경찰 간부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런데, 해당 간부는 사건 당시 일선 경찰서의 여성 상대 범죄 수사 책임자여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MBC, KCTV)

 

◆ 산책하던 60대 여성이 양식장에서 키우던 대형 개에게 물려 크게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개주인을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MBC)

 

◆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이번 주 출범한다. 가장 큰 현안은 제주 곳곳의 갈등 해결인데, 해묵은 갈등을 풀 수 있는 핵심적인 열쇠는 무엇인지 짚어봤다. (MBC)

 

◆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차량들이 신호등을 잇달아 들이받고 있다는 제주MBC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지난 주말 문제의 신호등을 철거했다. (MBC)

 

◆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동물원에서 지난달 탈출한 고슴도치와 비슷한 생김새의 동물인 '호저'가 한 달 만에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MBC, KCTV)

 

◆ 이근수 신임 제주지검장이 업무 처리 공정성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겠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올해 한라산 구상나무의 종자 결실율이 이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KCTV)

 

◆ 제주도교육청은 제비 이동경로 연구를 위한 지오로케이터 부착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MBC, JIBS)

 

◆ 제주에는 국가태풍센터와 제주추적소 등 기상 분석 연구 기관들과 우주항공 관련 기관들이 들어서 있다. 제주가 갖는 지리적 이점 때문인데, 관련 기관은 제주에 몰려있지만 그에 대한 인재 확보 방안은 태부족인 상황이다. (JIBS)

 

◆ 제주 일부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JIBS, KCTV)

 

◆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코로나 19 때문에 중단됐던, 학교 학부모회 활동도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학부모들은 아프리카 여고생들에게 보낼 여성용품을 직접 만들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JIBS)

 

◆ 대입 수능 시험에 대비한 올해 두 번째 수능 모의평가가 오는 8월 31일 실시된다. (JIBS)

 

◆ 한국의 프로축구 경기장 중 최고로 꼽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대팍이라 불리는 대구은행파크다. 대구의 자랑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계의 명물이 되고 있는 현장을 취재했다. (JIBS)

 

◆ 자동차에 매달아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이동식 주택, 일명 '카라반'을 이용해 불법 숙박영업을 벌인 40대 남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다. 이 운영자는 경치가 좋은 해안가 인근 도로에 카라반을 장기간 설치해두고 영업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JIBS, KBS, MBC, KCTV)

 

◆ JIBS가 보도한 미신고 불법 숙소 운영자 A 씨가 관련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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