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7. 20.(수) 오전 TV주요뉴스 >

 

◆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과 처음으로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첫 예산정책협의회는 제주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국민의힘 입장 속에 진행된 가운데 제주 4·3에 대한 보완입법과 교래정수장 증설사업에 대한 공감대도 이뤘다. (KBS, MBC, JIBS, KCTV)

 

◆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을 지방 거점공항으로 건설하겠다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연일 1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하루 평균 확진자가 3주 만에 7배 증가했는데, 확산세가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 전국의 대학생들이 제주 4·3을 비롯해 전국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 등 과거사 해결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처음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학생의 시각에서 그날의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KBS)

 

◆ 한덕수 국무총리와 법무부, 행안부 등 각 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4·3 중앙위원회가 처음 제주에서 열린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제주 해상에서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와 상괭이가 잇따라 죽은 채 발견되고 있는데, 고래의 사인을 밝혀내고, 인간이 바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가 시작됐다. (KBS, JIBS, KCTV)

 

◆ 최근 각종 렌터카 민원이 발생하자 렌터카 업계가 자정 결의를 다짐했다. (KBS, MBC)

 

◆ 최근 공익감사 청구가 이뤄진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착수 예정일이 1년 연장됐다. (KBS, MBC)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들어설 육가공 공장과 폐기물처리시설을 놓고 주민들이 즉각 허가를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지역 공약인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이 부처간 이견차로 난관에 봉착했다. (KBS)

 

◆ 제주시 지역 주택 분양 경기가 침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BS, MBC, KCTV)

 

◆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50대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하면서 일정 수준의 술을 마실 경우 실형을 내리겠다고 판결했다. (KBS)

 

◆ 최근 제주산 하우스감귤이 소비 침체로 판로가 막혀 농가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이런 힘든 시국에 제주감귤농협 임원들이 관광성 연수를 다녀오고, 연수 도중 술자리에서 다툼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영유아의 손과 발, 입 안에 물집이 생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인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MBC 7월 시청자위원회의에서 위원들은 제주MBC가 지역 현안과 갈등에 대해 선도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MBC)

 

◆ 오영훈 도정의 첫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모집에 13명이 지원했다. (MBC, KCTV)

 

◆ 다음 달부터 농지 취득 심사가 강화된다. (MBC)

 

◆ 농협 제주본부가 새 청사를 착공한다. (MBC)

 

◆ 제주지방법원은 수차례 어린이집에 몰래 침입한 혐의로 기소된 25살 임 모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MBC)

 

◆ 그제(18일) 50대 남성이 술집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다 구속된 사건에 대해 전했었다. 경찰의 진압도 있었지만, 직원들의 침착한 대처도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이 됐는데, 당시 아슬아슬한 상황들이 담긴 영상이 추가로 확보됐다. (JIBS, KCTV)

 

◆ 코로나19 백신 접종 피해 보상을 위한 국가 지원이 강화된다. (JIBS)

 

◆ 코로나19 이후, 국제노선이 정상화되면서 가장 인기몰이 중인 노선 가운데 하나가 몽골이다. 특히 제주 직항을 통해 몽골과 제주간 상호 접점을 확대하고 관광객 교류를 늘려가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JIBS)

 

◆ 3년 만에 몽골에서 최대 규모로 개최된 나담축제에, 제주 음악단체가 초청공연을 가졌다. (JIBS)

 

◆ 장맛비가 내리면서 잠시 주춤했던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JIBS)

 

◆ 국민의힘이 제주자치도와의 예산정책협의회스마트 공동 물류 센터 조성을 비롯해 오폐수 관리체계 개선에 지원을 약속했다. (JIBS)

 

◆ 행정시장 개방형 직위 공모가 마감됐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시장에 2명, 서귀포시장에 5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JIBS)

 

◆ 지난달 제주경마장에서 발생한 경주마 출전 오류 논란과 관련해 환불이 전체 마권 판매액의 4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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