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7. 4.(월) 오전 TV주요뉴스 >

 

◆ 제4호 태풍 '에어리'가 일본 규슈로 향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제주에는 직접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그제 하루 207명, 어제 오후 5시 기준으로 131명 발생했다. (MBC, KBS, JIBS)

 

◆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확진자가 일주일 가까이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데, 하반기 대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KBS)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늘고 있다. (KBS)

 

◆ 제주도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11일부터 9월까지 도내 100여 개 렌터카 업체의 운영 실태를 특별 점검한다. (KBS)

 

◆ 제주도가 해외여행 시장 개방에 맞춰 동남아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KBS)

 

◆ 제12대 제주도의회 원구성이 오늘 본회의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협상을 벌여 민주당이 5곳, 국민의힘이 1곳을 맡고 예결위원장은 1년씩 번갈아 하기로 합의했다. (KBS, JIBS)

 

◆ 제17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취임과 함께 제주 교육의 비전을 발표했다. 앞으로 소통과 학력 신장을 중점으로 제주 교육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KBS)

 

◆ 오늘(4일) 새벽 4시 반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항에 정박 중이던 성산선적 연승어선 3척에 불이 났다. (KBS, MBC, JIBS)

 

◆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국적으로 하락폭이 확대되는 것과 달리 제주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BS)

 

◆ 도내 주택 매매량이 늘었다. (KBS)

 

◆ 제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냉방시설 실외기를 점검한 결과 설치기준을 어긴 26건을 적발해 현장 계도 조치했다고 밝혔다. (KBS)

 

◆ 서귀포시는 안덕면 광평리와 산천리 일대에 사업비 4억 9천여 만 원을 들여 임도시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는 어제(3일) 오영훈 도지사 주관으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MBC, JIBS, KCTV)

 

◆ 우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취항 후 처음으로 야간 운항을 시작했다. (MBC)

 

◆ 제주지역 차량들의 운행거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새마을회는 행정절차를 지키지 않고 건축허가를 내준 혐의로 안동우 전 제주시장 등 공무원 4명을 고발했다. (MBC)

 

◆ 제주칼호텔 공공매입이 어려울 전망이다. (MBC)

 

◆ 제주도 여성공무원 비율이 전국에서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핀크스 비오토피아 개발사업 부지에 관광호텔 건축이 허가됐다. (MBC)

 

◆ 전국의 해수욕장들이 문을 열자마자 이른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3년 만에 코로나 규제가 풀리면서다소 들뜬 걸까? 야간 취사나 음주운전 같은 무질서도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MBC)

 

◆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국토교통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연구용역에서 보완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온 가운데, 국토부가 이번 주 제2공항 재추진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전망이다. 민선 8기 오영훈 도정과 함께 할 첫 행정시장 공모가 진행되고, 개설 허가 취소 결정된 녹지병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방안을 찾는 시민단체의 토론회도 열린다. (MBC)

 

◆ 해수욕장 개장 후 첫 휴일일 어제도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마다 피서객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사회적 거리두기기 해제되면서, 해수욕장 표정도 코로나 19 이전으로 돌아간 듯 했다. (JIBS, KCTV)

 

◆ 제주시 한천 복개 구조물이 28년 만에 철거된다. (JIBS)

 

◆ 서귀포 은갈치 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귀포수협은 코로나 19 때문에 중단됐던 은갈치 축제를 다시 열기로 했고,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2일까지 사흘간 서귀포항 일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IBS)

 

◆ 제4호 태풍 에어리 북상에 따라, 제주 해경이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보로 격상시켰다. (JIBS, KCTV)

 

◆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기소가 된 후 다시 음주 운전을 한 운전자가 법정 구속됐다. (JIBS)

 

◆ 수확 시기를 20일가량 앞당길 수 있는 극조생 하우스 실증 재배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JIBS, KCTV)

 

◆ 일본이나 유럽에서 수입한 종자 대신 제주에서 육종한 브로콜리 종자가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 (JIBS, KCTV)

 

◆ 제주 귀농 가구의 절반정도만 농사를 짓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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