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7. 1.(금) 오전 TV주요뉴스 >
◆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 사업이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가 반려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보완할 수 있는지, 지난해 국토부가 용역을 실시했는데 최근 보완이 가능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KBS, MBC, JIBS, KCTV)
◆ 민선 8기 도정의 공약 이행을 관리하게 될 공약실천위원회가 다음 달 중순쯤 구성될 전망이다. (KBS)
◆ 민선 8기 제주도정 출범과 함께 제12대 제주도의회도 오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원 구성에 들어가는데,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 간 입장이 엇갈려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KBS, KCTV)
◆ 이달부터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 신청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1차 보상 대상 희생자의 68% 정도가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KCTV)
◆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이 수십 년째 진행되고 있지만 침수 피해 지역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KBS)
◆ 제주 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오늘(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이한다. (KBS, MBC)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다. (KBS, MBC, JIBS)
◆ 코로나19 백신 피해자가족협의회는 어제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이 백신 접종 후 숨진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인과성 여부는 제대로 결론나지 않았다며, 제주도 방역당국을 상대로 역학조사 결과 전면 공개와 법률상담과 소송비 지원을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30일) 오전 8시 반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골목길에서 화물 크레인이 전선을 건드리며 전신주를 쓰러뜨리는 사고가 났다. (KBS)
◆ 최근 도내 해수욕장에서 20명 넘는 피서객이 강풍과 조류 등에 휩쓸렸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KBS)
◆ 오늘이면 8년 만에 제주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이 바뀐다. 진보에서 보수 교육감으로 교체되며 교육 정책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 제주 교육의 과제를 정리했다. (MBC)
◆ 제주 북부와 동부에 닷새째 폭염주의보 내려진 가운데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3.3℃, 우도 33.9℃까지 올랐다. (MBC, JIBS)
◆ 안동우 제주시장과 김태엽 서귀포시장이 퇴임하면서, 부시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MBC)
◆ 제주 해경과 해군, 민간해양구조대가 합동으로 서귀포 외돌개 인근 해상에서 해식동굴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MBC, JIBS)
◆ 제주지역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고물가의 여파로 제주지역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MBC)
◆ 제주 항만하역료가 인상된다. 제주도는 항만업계 합의에 따라 2022년도 제주 항만하역요금을 1.5% 인상하기로 하고, 8월 1일 0시부터 제주항과 서귀포항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야간 여권발급 업무가 2년 3개월 만에 재개된다. (MBC, KCTV)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해안도로변의 갯게 서식지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하라고 요구했다. (MBC, JIBS)
◆ 민선 8기, 제39대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취임식이 오늘 오전 10시 민속자연사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취임식에선 도민들에게 민선 8기 도정의 새로운 정책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각계각층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한 도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JIBS)
◆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위한 1차 심사가 마무리됐다. (JIBS)
◆ 올해는 예년보다 더 일찍 폭염이 찾아왔다. 가혹한 더위가 홀로 지내는 노인들과 질병을 가진 취약 계층에게는 더 힘겨울 수밖에 없다. (JIBS)
◆ 제3호 태풍 '차바'가 어제(30일) 오전 9시쯤 필리핀 마닐라 서북서쪽 약 640km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JIBS)
◆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올여름 해수욕장 이용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범죄 예방 활동이 강화된다. (JIBS)
◆ 술에 취한 사람의 신용카드를 훔쳐 수백만 원을 사용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JIBS)
◆ JIBS가 보도한 서귀포시 큰엉 해안 절벽과 관련해 낙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JIBS)
◆ 만24세 미만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아동 양육비가 지급된다. (JIBS)
◆ 제주가 우리나라의 메밀 주산지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수확된 메밀을 안정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기술 개발 연구가 추진 중이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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