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6. 30.(목) 오전 TV주요뉴스 >
◆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8기 도정 출범을 앞두고 KBS 집중진단에 출연해 차기 도정 밑그림을 설명했는데, 코로나19에 따른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전 도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구체적인 구상도 밝혔다. (KBS)
◆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도내 출자출연기관장과 공기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KCTV)
◆ 민선 8기 출범을 이틀 앞둔 가운데,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직 인수위 청년주권특별위원회가 청년 정책 공약을 뒷받침할 구체안을 제시했다. (JIBS)
◆ 장마가 시작되면서 집중호우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진행되는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KBS)
◆ 전세기 관광 상품으로 제주에 온 몽골 단체 관광객 가운데 10여 명이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앞서 무사증 재개로 제주에 처음 온 태국 단체 관광객 중에서도 10여 명이 자취를 감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KBS, JIBS, KCTV)
◆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했다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됐던 몽골인 관광객 2명이 오는 30일 부산을 통해 몽골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MBC)
◆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던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서귀포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불법 산지전용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거나,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뒤 보완 요구를 방치한 담당 공무원에 대해 경징계 처분을 요구했다. (KBS, MBC, KCTV)
◆ 제주도가 최근 고물가에 따른 가계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서부경찰서는 훔친 신용카드로 수백만 원을 사용한 50대 남성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KBS)
◆ 제주도는 올해 1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을 오늘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KBS, KCTV)
◆ 제주도의 조직폭력배들이 경쟁관계에 있는 조직폭력배들을 공동묘지로 납치해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야구방망이까지 휘두르며 중상을 입혔다 3명이 구속됐다. (MBC, KBS, JIBS, KCTV)
◆ 제주시 건입동 일대 일부 상수도관에 침전물이 유입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30℃를 웃도는 폭염 속에 주민들이 제대로 씻거나 마실 물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MBC)
◆ 다음달 1일이면 민선 8기 도정과 함께 제12대 도의회도 임기를 시작하는데, 도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과 정책과 대안 제시 능력을 더 높여야하는 과제가 기다리고 있다. (MBC)
◆ 제주 북부와 동부에 나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33.9℃까지 올랐다. (MBC)
◆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정의 현안대응이 미흡하고 무사안일주의에 빠져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MBC, JIBS, KCTV)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처벌법 1호 현장으로 노동자 3명이 숨진 경기도 양주 삼표그룹의 최고 책임자를 구속기소하라고 요구했다. (MBC, JIBS)
◆ 전국서비스산업 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주52시간제 유연화와 임금체계 개선을 통해 노동자들을 장시간 노동에 몰아넣으려 한다고 규탄했다. (MBC, JIBS)
◆ 제주도교육청은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1학기 기말고사 기간 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증상자를 위한 분리 고사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MBC)
◆ 국립생물자원관은 동남아시아에 주로 서식하는 아열대성 조류인 큰부리바람까마귀 1마리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10일 마라도에서 관찰했다고 밝혔다. (MBC)
◆ 20년간 논란이 이어져 온 이호유원지 사업이 결국 취소 절차를 밟게 됐다. 제주자치도가 관련 법 검토 등을 위해 사업기한을 3개월 연장했는데, 정책 결정은 차기 도정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JIBS, KBS, KCTV)
◆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이 학력 격차를 줄이고, 교육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교육 예산을 2천 845억 원 늘리기로 했다. 추가된 예산 규모는 역대 최대다. (JIBS, KBS, MBC, KCTV)
◆ 옛 한림성당 종탑이 제주자치도 등록문화재 등재를 앞두고 있다. (JIBS, KCTV)
◆ 코로나19 이후 소외계층은 늘고 있는 반면, 이들에게 주어지는 도움의 손길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지역 아동학대 발생 건수가 1년 만에 1.25배로 증가한 가운데, 베이비시터 등 대리양육자에 의한 아동학대도 크게 는 것으로 확인됐다. (JIBS, KCTV)
◆ 내일(1일)부터 도내 12곳의 지정해수욕장들이 일제히 개장한다. 벌써부터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 최근 제주시 한낮 최고기온이 34℃를 넘으면서 6월 역대 기온 중 3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기록됐다. (JIBS)
◆ 제주시 함덕 해수욕장이 전국에서 18번째로 혼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개정 조례안이 오늘부터 시행된다. (JIBS)
◆ JIBS가 제작한 특집 뮤직 다큐멘터리 바라는 바다가 오늘 방송된다. (JIBS)
◆ 최근 마사회에서 발생한 경주마 바뀜 사고와 관련해 제주경마장 본부장이 직위 해제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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