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4.(금)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에선 처음으로 의료 취약 주민들을 위한 공공협력의원이 문을 열었다. 원래 민간협력의원으로 추진했다가 서귀포의료원이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바뀐 건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의 실질적 조사인 사계절 조사가 올해 하반기에나 시작된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환경영향평가에 앞서 기초 자료인 평가준비서가 있어야 하는데 어떤 내용이 담길까? (KBS)
◆ 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세쌍둥이 형제가 동시에 졸업장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삼형제를 키워낸 어머니는 어떤 마음일까? (KBS, JIBS, KCTV)
◆ 이번 설 연휴기간 제주지역은 궂은 날씨가 예상된다. (KBS, JIBS)
◆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번 설 연휴 국내외 관광객 20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KBS)
◆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민 10명 중 6명은 도내 노동환경이 다른 지역보다도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KBS, MBC, JIBS)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비방하는 글을 쓴 제주도민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JIBS, KCTV)
◆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과 함께 정부의 정책 결정이 중단되면서 제주도가 추진하던 행정체제 개편도 불투명해졌는데, 행정체제 개편을 2030년으로 연기해 다음 정부에서 추진하자는 주장이 학계에서 나왔다. 오영훈 도지사도 행정체제 개편 방침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KBS, KCTV)
◆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외국인들의 밀입국 시도가 다시 늘고 있다.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제주를 경유지로 활용해 주로 화물차나 짐칸에 숨어 배편으로 빠져나가는데, 최근에는 중개 역할을 하는 불법 전문 조직까지 가세하고 있다. (MBC, JIBS, KCTV)
◆ 5억 원대 공금횡령 사건이 발생한 제주연구원이 감사에서 기관경고를 받았다. (MBC, JIBS, KCTV)
◆ 미국과 일본의 4·3 유족들로 구성된 제주 4·3 국제 네트워크가 미국 트럼프 정부에 사과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MBC, JIBS)
◆ 정부가 수입 농산물에 관세를 낮춰주는 할당관세를 부여하기로 하면서 감귤과 월동채소 농가의 피해가 우려된다. (MBC, KCTV)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MBC)
◆ 제주도가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받았다. (MBC)
◆ 제주관광공사 성산면세점이 오늘(24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 (MBC, JIBS)
◆ 한라산 설경을 즐길 수 있는 한라눈꽃버스가 서귀포시에서도 운행한다. (MBC, KCTV)
◆ 덕천리 주민들이 제주도의 화북공업단지 이전 철회를 환영했다. (MBC)
◆ 관음사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된 차들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다. (MBC, JIBS, KCTV)
◆ 정부가 추진 중인 수입 농산물 할당관세 도입과 관련해 제주자치도가 철회를 공식 요청했다. (JIBS)
◆ 제주도내 공공기관과 유관 단체 등을 연계한 대규모 소비 진작 캠페인이 진행된다. (JIBS, KCTV)
◆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던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오는 25일로 조기 운영된다. (JIBS)
◆ 설 연휴기간 선박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 관리가 강화된다. (JIBS)
◆ 설 연휴 기간 제주시 지역 유료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 (JIBS, KCTV)
◆ 제주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 폭이 소폭 축소됐지만 전세가는 낙폭이 확대됐다. (JIBS)
◆ 현대화 사업이 진행 중인 제주 하수처리장내 수처리시설이 올해 하반기 완공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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