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3.(목)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제2공항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일정이 나왔다. 실질적인 조사라고 할 수 있는 사계절 조사는 올해 하반기에나 시작될 전망이다. (KBS)

 

◆ 제주의 관광 명소 하면 성산일출봉을 떠올린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자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인데, 바닷속은 육상과 달리 버려진 어구에 신음하고 있다. (KBS)

 

◆ 중고품 매매 사이트에서 이동식 주택 등 고가의 물건을 싸게 판다고 속이고 돈만 받아 챙겨 달아난 일당이 붙잡혔다. 종교인을 사칭하고 사기 행각을 벌인 이들은 3개월간 얻은 불법 수익만 5억 원이 넘었다. (KBS, MBC, KCTV)

 

◆ 제주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 결과 올해 취학 대상 아동 5천339명 가운데 모두 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KBS)

 

◆ 도내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호소하고 있다. (KBS)

 

◆ 제주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에 이어 농축산물 환급 행사도 시작된다. (KBS, KCTV)

 

◆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전자금융 시스템 전면 개편으로 설 연휴 중인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콕뱅크, 올원뱅크,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등 농협을 통한 개인과 기업 금융거래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올해 교통약자 보호구역의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KBS, JIBS)

 

◆ 긴 연휴 기간 제주지역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비상 진료가 진행된다. (KBS, JIBS)

 

◆ 우리 민족 최대명절인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지만 서민들은 살림살이 걱정에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차례상에 쓰이는 제수용품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소비자와 상인 모두 한숨을 쉬고 있다. (MBC, KCTV)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제주공항과 제주 제2공항 로컬라이저의 개선방안이 마련된다. 국 (MBC, JIBS)

 

◆ 일부 동호인들이 한라산 출입 금지 구역에서 산악 스키를 타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한라산뿐만 아니라 오름에서도 이른바 '잔디 스키'를 즐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라산은 적발되면 과태료라도 물릴 수 있지만 오름은 관련 규정조차 없다. (MBC)

 

◆ 올해 설 연휴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KCTV)

 

◆ 설을 앞두고 익명의 독지가인 '노고록 아저씨'가 쌀 100포대를 서귀포시 서홍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노(MBC)

 

◆ 제주도가 추진하는 기초자치단체 부활이 정부의 행정체제 개편 권고안에서 빠졌다. (MBC)

 

◆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에서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이 추진된다. (MBC)

 

◆ 전국동시 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가 시작되면서 경찰이 선거사범 단속에 나선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설 명절을 맞아 종합안전대책을 강화한다. (MBC, JIBS, KCTV)

 

◆ 지역주민과 입주기업들의 오랜 숙원이던 화북공업지역 이전이 사실상 무산됐다.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대체 입지 선정이 어려워졌기 때문인데, 제주자치도가 화북공업지역에 대한 관리 방안을 새롭게 마련할 방침이다. (JIBS, KBS, MBC, KCTV)

 

◆ 중고 거래 사기가 크게 늘고 있다. (JIBS, KCTV)

 

◆ 민간인 희생자 발굴 유해에 일괄 화장 방식이 논란이 된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유족들의 의견 수렴에 들어간다. (JIBS, KCTV)

 

◆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안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제주의 안전 상황은 어떤지, 지표를 통해 알아봤다. (JIBS)

 

◆ 최근 오토바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이 이뤄진다. (JIBS)

 

◆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 지역 화폐 발행 규모가 늘었다. (JIBS)

 

◆ 학생 마음 건강을 위해 진단과 상담, 치료, 교육을 위한 원스톱 지원이 이뤄진다. (JIBS, KCTV)

 

◆ 레드향 열과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JIB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