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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21.(화)오전 TV 주요뉴스>

 

◆ 윤석열 대통령 구속 직후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제주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데, 제주지방법원은 보안 강화에 나섰고, 경찰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긴급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과거 간첩으로 내몰렸던 제주인들에게 잇따라 무죄가 선고되고 있다. 1972년 간첩으로 몰려 10년 넘게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김양진 할아버지도 50년이 넘어서 명예를 회복했는데, 법원은 과거 잘못된 재판에 대해 사죄했다. (KBS)

 

◆ 가상화폐를 이체해주면 현금을 주겠다고 속인 뒤, 거액의 가상화폐만 가로챈 중국인 강도 일당이 검거됐다. 제주에서 일어난 일인데 피해자도 중국인이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항공 참사 이후 제주기점 항공편이 감소한 가운데 설 연휴 기간 특별기가 추가된다. (KBS, KCTV)

 

◆ 제주지역 건설기계 노동자의 체불액이 1억 3천여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지난 18일 오후 5시쯤 서귀포항 남서쪽 약 56km 해상에서 81톤급 대형기선저인망어선 A호가 139톤급 대형트롤어선 B호와 충돌해 침몰한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 (KBS, KCTV)

 

◆ 제주경찰청은 그제(19일) 저녁 8시 30분쯤 제주시 내 한 찜질방에서 50대 남성을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KBS, KCTV)

 

◆ 저출생 여파로 2025년 신입생이 없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잇따르고 있다. (KBS)

 

◆ 땅속으로 줄줄 새는 수돗물을 막기 위한 유수율 제고 사업이 또 후퇴했다. (KBS)

 

◆ 지난해 제주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이 6천 만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5년 만인데, 도심급행버스 도입과 늘어난 외국인 승객이 한 몫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대기질이 당분간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MBC, JIBS)

 

◆ 돌봄노동자들의 지위와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이 주민 청구로 추진된다. (MBC, JIBS, KCTV)

 

◆ 가축분뇨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에 대해 감축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MBC)

 

◆ 이혼가정의 자녀와 함께 살지 않는 부모를 연결해주는 면접교섭센터가 문을 열었다. (MBC, KCTV)

 

◆ 최근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낮은 이자의 대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KCTV)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가 도입되면 제주도교육청 재정이 최대 370억 원 넘게 줄어들 거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MBC)

 

◆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산지천 주변 원도심으로 자리를 옮겼다. (MBC)

 

◆ 제주도가 2035년까지 상수도에 물이 새는 누수율을 15%로 줄이는 중장기계획을 세웠다. (MBC, JIBS)

 

◆ 인구 감소 여파로 제주지역 초등학생 숫자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자치도가 도민과 함께 인구정책 기획에 나서기로 했다. (JIBS)

 

◆ 길을 건너던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JIBS)

 

◆ 제주 4·3과 밀항과의 연관성에 대해 전했었다. 특히 일본으로의 밀항은 제주 4·3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감춰져 있는 상태인데, 추가 조사가 왜 필요한지 취재했다. (JIBS)

 

◆ 가축분뇨 등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JIBS)

 

◆ 폭력범죄 신고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찰이 대응을 강화한다. (JIBS)

 

◆ 제주자치도가 설 명절을 대비해 건설현장 불법하도급과 대금체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JIBS)

 

◆ 위축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제주시가 재정을 조기 집행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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