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0.(월)오전 TV 주요뉴스>
◆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구속된 것에 대해 도내 정치권을 중심으로 국정 혼란이 조속히 수습되기 바란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KBS, MBC, JIBS)
◆ 경기가 어렵고, 물가도 많이 올라 특히 취약계층은 끼니 해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들이 채워 넣는 '나눔 냉장고'가 큰 힘이 되고 있다. (KBS)
◆ 올 한 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52회 한라산 만설제가 오늘(19일) 한라산 어승생악 정상에서 열렸다. (KBS, MBC, KCTV)
◆ 지적장애인을 속여 경제적으로 착취한 40대 남성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가해자는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장애인표준사업장'에서 같이 일하는 부하 직원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 (KBS)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조합장 보궐선거와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설 명절 금품제공이나 사전선거운동 등 위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KBS)
◆ 제주도가 제8대 제주 자치경찰단장 선임을 위한 공모에 나선다. (KBS)
◆ 친 이재명계 조직으로 평가받은 '더민주제주혁신회의'가 출범했다. (MBC)
◆ 건물을 다 지은 뒤에도 의사를 구하지 못해 2년 동안 문을 열지 못했던 서귀포공공협력의원이 운영에 들어간다. 민족 최대명절인 설 연휴와 제주의 전통적인 이사철인 신구간도 다가오고 있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한라산 1100도로에서 주차위반 차량 적발이 폭증했다. (MBC)
◆ 프로축구 제주 SK FC가 2025 시즌을 앞두고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MBC)
◆ 제주지역 독감 의심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MBC, JIBS, KCTV)
◆ 제주지방노동위원장에 금정수 고용노동부 부이사관이 임명됐다. (MBC)
◆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MBC)
◆ 설 연휴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낚시 어선에 대한 특별안전검검이 실시된다. (MBC)
◆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47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됐다. 윤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구속에 반발해 법원 청사에 난입해 폭력 사태를 일으킨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JIBS)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부린 것과 관련해 진보당이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테러 행위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JIBS)
◆ 윤석열 대통령 구속으로 국민의힘 해체와 대통령실 총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JIBS, MBC)
◆ 올해 설 차례상 준비 비용이 4인 가족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8% 오른 33만 7,750원으로 조사됐다. (JIBS, KCTV)
◆ 제주도체육회 포괄보조금 집행지침이 개정됐다. (JIBS)
◆ 제주형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대상이 늘어난다. (JIBS)
◆ 다음 주부터 올해 공시지가 산정 작업이 시작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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