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7. 19.(화) 오전 TV주요뉴스 >

 

◆ 최근 제주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다. 석 달 만에 하루 확진자 수가 1천 명을 넘어서기도 했는데, 특히 학생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교육 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KBS, MBC, JIBS)

 

◆ 최근 도내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유행하고 있다. (KBS)

 

◆ 오영훈 도지사가 도내 갈등 사안을 풀기 위한 현장 행보의 첫 행선지로 강정마을을 찾았다. 오 지사는 갈등을 제공한 당사자가 더 노력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KBS, MBC, JIBS, KCTV)

 

◆ 민선 8기 정책 과제를 살펴보는 심층기획 순서다. KBS는 앞서 도민들이 피부에 와 닿을 대중교통과 환경보전분담금, 물류비 정책의 추진 방향을 짚어보고, 청년과 여성 정책의 보완점도 살펴봤는데, 마지막으로 장애인 정책을 들여다봤다. (KBS)

 

◆ 올해 신설된 어업인 수당이 오는 11월 탐나는 전으로 지급된다. (KBS, MBC, JIBS, KCTV)

 

◆ 헌혈의집 서귀포센터가 20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헌혈할 곳이 없어 제주시까지 먼 걸음을 해야 했던 서귀포 시민들도 전보다 편리하게 생명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BS)

 

◆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등봉 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공정한 감사를 촉구했다. (KBS, JIBS, KCTV)

 

◆ 제주 감귤 농가 수입이 사상 처음 1조 원을 돌파했다. (KBS, MBC, JIBS, KCTV)

 

◆ 서귀포 해양경찰서는 성산항 어선 화재사건의 피의자인 50대 남성을 현주선박방화와 도로 교통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타 지역에서 생산된 새싹보리를 가파도 산이라고 속여 판매한 업자 등 2명에게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죄로 각각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KBS, KCTV)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최근 제주첨단과기 2단지 개발계획 변경안을 국토부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주민들이 의견 수렴이 없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KBS)

 

◆ 한 겨울에 꽃이 피고, 여름에 열매를 수확하는 하우스감귤은 맛이 좋아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이름이 나있다. 그런데 올해는 소비 침체로 판로가 막혀 농가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MBC)

 

◆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입장문을 내고, 최근 대통령 비서실의 사적 채용과 관련해 국민의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오영훈 도정 취임 후 비서실에 별정직 8명이 외부에서 특채됐다며 개방형 직위제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라고 요구했다. (MBC)

 

◆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입장문을 내고,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 결과에 대해 제주도 차원의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MBC, JIBS)

 

◆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발달장애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21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한라대에서 열린다. (MBC)

 

◆ 올해 산 풋귤이 다음달 1일부터 출하된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2022년산 풋귤 출하농장을 지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출하한다. (MBC)

 

◆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LPGA 하반기 첫 대회인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다음달 4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MBC)

 

◆ 제주 첫 어린이도서관으로 20년 넘게 지역 내 어린이와 부모들의 교육기관이 돼 온 곳이 있다. 제주시가 최근 이곳에 대해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철거와 원상복구를 요구했다. 당장 오갈 데가 없어진 도서관 이용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JIBS)

 

◆ 이달 들어 제주지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JIBS)

 

◆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몽골은, 오래전부터 매력적인 여행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찾던 곳이었다. 독특한 초원 문화로, 제2의 출발을 꿈꾸고 있는 몽골을 통해 제주 관광의 방향을 진단해 봤다. (JIBS)

 

◆ 어제(18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19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JIBS)

 

◆ 최근 해상에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해경이 해상 흉악범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JIBS)

 

◆ 60살 이상과 면역저하자 등으로 제한됐던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 대상자가 어제(18일)부터 확대됐다.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제주자치도당 위원장 선출 절차가 진행된다. (JIBS, KCTV)

 

◆ 20cm가 넘는 흉기로 술집 직원과 경찰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제압하지 않았다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할 뻔 했던 다급한 상황이었다. (JIBS, KBS, MBC, KCTV)

 

◆ 통일부와 제주자치도가 평화공감대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 중이다. (JIBS)

 

◆ 워케이션 상품 개발과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자치도는 일상 회복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요구가 높아지며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JIBS)

 

◆ 제주 지역 이륜차 법규 위반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단속이 강화된다. (JIB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