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7. 11.(월) 오전 TV주요뉴스 >
◆ 여름철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다. 제주에서 그제 하루 500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늘면서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제주 전체 지역의 땅값이 사상 처음 1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KBS)
◆ 한림항 어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오늘(11일)부터 선체 인양이 시작된다. (KBS, MBC, JIBS, KCTV)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몰리며 항공권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다음 달 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2만 원을 넘어서면서 항공권 구입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KBS)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오늘부터 한 달 동안 돼지고기와 쇠고기, 닭고기 등의 원산지 위반행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산하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을 위해 원서를 접수한 결과 37명 선발에 435명이 지원해 평균 1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KBS)
◆ 제주도가 도민들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구축한 공유물류플랫폼 모당의 일부 서비스 기능을 개선했다. (KBS)
◆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마이스산업 위축에다 비리의혹과 부실경영 등 논란을 빚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경영 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KBS)
◆ 노선 감축 계획이 나왔던 제주와 군산 하늘길이 기존대로 하루 4차례 운항한다. (KBS)
◆ 제주도 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제출기한이 기존 회장 임기 만료일 전 90일에서 선거일 전 30일으로 변경됐다. (KBS)
◆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이중섭 미술관 규모를 확장하는 신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KBS)
◆ 제주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MBC, JIBS, KCTV)
◆ 수협중앙회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제주 어선 화재 피해 어업인들에게 어선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방침입니다. (MBC)
◆ 제주도가 올해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MBC, JIBS, KCTV)
◆ 재생에너지 과잉공급으로 발생하는 출력제한 조치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실시된다. (MBC, KCTV)
◆ 제주시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축산물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MBC, JIBS)
◆ 최근 10년 동안 제주지역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 수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이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MBC, JIBS)
◆ 최근 묘산봉 관광단지 개발사업자가 공유지를 매각하는 바람에 이른바 먹튀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사업자가 공유지를 팔지 않겠다는 확약서까지 써놓고선 매각을 강행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MBC)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제주 올레길을 상징하는 돌하르방이 설치된다. (MBC)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제주지방법원 서귀포 지원을 신설하는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MBC, JIBS)
◆ 폐기물 관리법을 위반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MBC)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참조기의 이동 경로인 제주 북쪽 해역 관탈도 주변과 제주시 애월읍 고내포구 등에 참조기 치어 7만 마리를 방류했다. (MBC)
◆ 코로나19 이후 휴가지에서 쉬면서 일할 수 있는 워케이션이 새로운 근무 형태로 각광받고 있다. 제주도가 지난해 시범사업을 실시했는데 만족도가 높았고 기업들의 요구가 이어지면서 워케이션 센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JIBS)
◆ 12대 도의회 407회 임시회가 오늘(11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JIBS, KCTV)
◆ 여름철 고수온에 의한 양식 어류 대량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 예방 사업이 진행된다. (JIBS)
◆ 제주지역 기업들이 모여 나눔골프대회를 열었다. (JIBS)
◆ 제주자치도가 농가의 신소득 작목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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